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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라텍스 매트리스, 베개로 숙면 취하세요~”

천연 라텍스 전문 쇼핑몰‘피토라텍스’오픈!

[더타임즈] 천연 라텍스 온라인 전문 쇼핑몰 피토라텍스(www.pitolatex.com_장기영 대표)가 오픈했다.

피토라텍스는 100% 정품 천연 라텍스를 취급,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라텍스 매트리스, 베개, 커버 등 다양한 라텍스 제품을 판매한다.

국내뿐 아니라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태국, 베트남 등 해외 라텍스 정품 브랜드를 수입해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제품은 한국인 체형에 맞게 주문, 생산된다.

100% 천연라텍스는 집먼지와 진드기가 서식할 수 없어 아토피,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을 예방해주며, 공기방 구조로 되어있어 통풍이 우수하다. 또, 압력이 가해지는 부분만 독릭적으로 반응해 수면파트너의 움직임에 방해 받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있다.

피토라텍스에 따르면, 천연 라텍스와 인조 라텍스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100% 천연라텍스에는 ‘100% natural’ 또는 ‘100% nature’라는 표기가 되어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방법은 라텍스 끝부분을 5cm정도 잡아 당겨 봤을때 인조나 합성의 경우 끊어지듯 떨어져 나가는 경향이 있고, 100% 천연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긴 하나 조금 더 인장력이 있다. 또, 온도의 변화가 있을 때, 100% 천연이나 천연함유량 80%이상의 라텍스는 인조라텍스보다 그 인장력과 강도의 변화가 적다.

한편, 피토라텍스에서는 혼수시즌을 맞아 유럽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명품 라텍스 브랜드인 "벨기에 벨다(Velda)"의 매트리스, 베개 등 혼수 침구세트를 120만원대부터 19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또, 태국산 100% 천연 라텍스 유아용품 세트(짱구베개, 일반베개, 아기죽부인, 유아굴곡베개, 매트리스 등)를 22만 3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피토라텍스 장기영 대표는 “천연고무를 농축한 라텍스 소재로 만든 매트리스, 베개는 촉감이 부드럽고 충격 흡수가 잘되는 게 특징이다.”며, “특히 일반인뿐 아니라 척추나 경추 부분이 안좋은 디스크 환자에게 좋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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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