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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품절녀 한가인, 팬들이 부러워하는 상큼한 눈망울 화제..!

신뢰감을 주는 가인의 눈망울 상큼함 담긴 동영상 화제

 
▲ 배우 한기인 
ⓒ 더타임스
[더타임즈] 연예계 대표 "품절녀"라는 별명을 가진 한가인의 상큼한 눈망울이 포함된 동영상이 공개 되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이메디안과 김종민 원장은 "한가인 씨가 출연한 동영상에 공개된 상큼한 눈망울이 대중들에게 부러움을 주고 있다. 최근 병원을 찾은 라식, 라섹 환자들로부터 공통적으로 "가인이의 버블송"이라는 동영상 속에 등장한 한가인 씨와 같은 상큼한 눈망울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라는 문의를 자주 듣고 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한가인 씨의 눈망울은 맑고 투명해서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다양한 배역을 연기해야 하는 한가인 씨에게는 커다란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며, "한가인 씨는 "축복받은 눈망울"이라는 선천적인 부분과 함께 후천적으로도 변함없이 건강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뛰어난 연예인이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 동영상 게시판에는 ""가인이의 버블송"이라는 동영상에 공개된 한가인의 상큼한 눈망울이 부럽다.", "오랜 만에 만나는 한가인의 상큼한 분위기를 다시 확인 할 수 있다. 맑고 투명한 눈이 매우 인상적이다."는 등의 호응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이 외에도 한가인이 직접 부른 "버블송" 동영상 버전 역시 동반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동영상에서 한가인은 깨끗하고 맑은 목소리로 "버블송"을 직접 불러 순수한 매력을 뽐냈으며, 한가인의 꾸밈없고 수줍은 목소리가 "버블송"의 어쿠스틱 기타 반주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 동영상 게시판에서 높은 조회 기록을 보여주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최근 방송된 한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서 실시한 "광복 이후 한국 연예계 각 분야별 순위" 조사에서 한가인은 대한민국 최고 미녀 여자 배우 2위로 선정되어 변함없는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이 외에도 "결혼해서 가장 아쉬운 품절녀는 누구?"라는 설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중들에게 호감을 주는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더타임스 소찬호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