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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잉크 비용 90%까지 절감

퍼스트잉크 아이리스, 입소문 타며 매출 급신장

 
ⓒ 더타임스
[더타임즈] 프린터 잉크 비용을 9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무한잉크공급기 ‘아이리스’(IRIS)의 인기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이 제품은 무한잉크분야 선두기업 퍼스트잉크(www.firstink.co.kr)가 지난 해 출시한 제품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무한잉크분야에서 퍼스트잉크의 기술력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 주력상품인 아이리스(IRIS)는 ‘2009 베스트 신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유럽 CE인증, ‘로하스(LOHAS) 인증마크’를 차례로 획득했다.

무한잉크(Continuous Ink Supply System)는 잉크젯 프린터 외부에 대용량 잉크탱크를 설치해 튜브로 연결된 전용 카트리지로 잉크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주는 장치를 말한다. 설치 후엔 사용 중 소모된 잉크만 구입하면 돼 잉크 비용 등 프린터 유지비용이 크게 절감된다.

#기존 리필잉크 문제 개선

퍼스트잉크의 아이리스는 기존 무한잉크의 단점을 보완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기존 고정잉크 저장탱크 방식은 잉크가 공기에 장시간 노출돼 잉크의 점성 및 농도 변화로 출력 품질이 낮아지고, 잉크 보조탱크의 하단에 침전돼 프린터 헤드의 막힘이나 고장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개별 카트리지 형 잉크탱크 자체를 교체하는 방식을 채택해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고, 잉크 모니터링 시스템과 잉크 역류방지 밸브 등 신개념을 적용해 기존 리필잉크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기존 무한잉크 회사들이 A/S에 인색한 반면 퍼스트잉크는 오히려 A/S를 강화했다. 무상 A/S 기간과 전국 A/S 협력망을 구축하며 사후 관리 및 고객 만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렌탈로 최신 프린터 이용 가능

만약 문서 출력이 많은 경우라면 프린터 렌탈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현재 서울 전 지역에 걸쳐 프린터 렌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프린터를 별도로 구입하지 않고 저렴한 월 사용료만으로 무한잉크공급기인 아이리스가 장착된 최신형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다. 렌탈서비스를 활용하면 매월 퍼스트잉크의 잉크를 추가 비용 없이 무제한으로 제공받아, 대량의 문서출력을 해야 하는 경우 소비자의 비용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아울러 렌탈서비스 신청과 동시에 자동적으로 퍼스트잉크의 프리미엄 회원으로 등록돼, 문제가 발생하면 잉크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 무상으로 신속히 A/S를 해준다.

퍼스트잉크는 아이리스 인기에 힘입어 무한잉크 대리점 사업에도 진출했다. 무한잉크 대리점 사업은 대용량의 잉크공급기를 통해 잉크를 공급하기 때문에 업주가 직접 가서 잉크를 충전해주던 방식보다 간편하고 판매대비 마진율이 높다. 따라서 잉크충전을 해오던 기존 자영업자나 본사 브랜드가 없는 값싼 저 품질의 무한잉크를 취급해 오던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좋은 창업 아이템이다.

대리점 사업은 본사에 내는 보증금 500만원 외에는 일체의 비용이 들지 않으며 보증금은 계약해지 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본사는 대리점의 해당 지역에서 배타적 상권을 보장하며 사업 초기 제품설치 및 서비스 등 사업에 필요한 교육을 해준다. 유경준 대리 02-720-1142, 0761~2

퍼스트잉크 정지원 대표는 “아이리스는 문서 출력이 많은 가정은 물론 학교, 교회, 중소규모 사무실 등에서 사용할 경우 잉크 비용을80~90% 이상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알뜰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 감동 및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켜 무한잉크 선두업체로서 입지를 탄탄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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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