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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슈마커, 에코슈즈 Simple 가을 신상 출시

 
ⓒ 더타임스
[더타임즈] 슈즈멀티숍 슈마커(www.shoemarker.co.kr)가 에코슈즈 브랜드 ‘심플(Simple)’의 09년 F/W 신상품을 출시했다.

심플이 야심차게 내놓은 카워크(Carwalk)와 휠리(Wheelie)는 다양한 톤의 그레이 컬러를 기본으로 올가을 유행 패턴인 체크무늬를 더한 아이템으로, 세련된 빈티지 스타일링에 적합한 올 가을 잇(it) 슈즈다.

올해 패션계의 화두인 ‘친환경’을 제품에 적극 반영한 점 역시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스니커즈 스타일의 카워크는 올해 생산된 양털로 만든 울 소재를 갑피로 사용해 겨울철까지 따뜻하게 신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하이탑 스타일의 컨버스인 휠리는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코튼만을 사용해 발목 부분의 착용감이 우수하다.
두 제품 모두 현재 전국 슈마커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한편, 슈즈 멀티숍 슈마커의 대표 독점브랜드인 심플은 친환경을 모토로 탄생된 미국 브랜드로서 유기농 코튼, 마, 울, 등의 천연소재와 재생타이어와 같은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슈즈박스도 콩기름 잉크와 재활용종이를 사용해 자연친화적인 제품의 의미를 담아내고 있는 글로벌 제품이다. 더타임스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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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