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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서우(본명 김문주), 실제나이 싱그러운 25살? 너~무 부러워..!!

눈망울 흡입력 있는 연기의 핵심! 탐나는도다..!!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동안 배우 서우(본명 김문주)의 실제 나이가 싱그러운 25살임이 밝혀져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지난 8월 8일(토) MBC 드라마 "탐나는도다"에서 극 중 여주인공으로 낙점된 서우의 연기력이 "흡입력 있는 눈망울에서 비롯된다."라는 전문가의 견해가 알려져 신선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아이메디안과 김종민 원장은 "드라마 "탐나는도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서우 씨는 대중들에게 시선을 사로잡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며, "특히, 한 번 보면 빠져들게 만드는 명품 눈망울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라식, 라섹 등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많은 환자들이 서우 씨와 같은 심도 깊은 눈망울이 가장 부럽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서우 씨의 예쁜 눈매와 맑고 또렷한 눈망울은 만인을 흡수하는 매력점!"이라고 극찬했다.

MBC 드라마 "탐나는도다"의 연출을 맡은 윤상호 감독은 "신인 배우들 중에서 서우처럼 연기력의 집중력이 뛰어나고 좋은 배우는 처음이다. 무엇인가를 해내려는 연기에 대한 욕심이 대단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8년 서우와 함께 광고를 진행한 바 있는 광고계 관계자들 역시 "서우는 대중들에게 시선을 끌게 하는 묘한 눈망울과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가까운 미래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재능이 다분하다."고 칭찬했다.

한편, 지난 2008년 광고 외에도 영화 "미쓰 홍당무"를 통해 한국 영화평론가협회(영평상), MBC 대한민국 영화대상, 그리고 감독들이 선정한 디렉터스컷 영화상에서 잇달아 신인상 타이틀을 거머쥐며 3관왕에 오른 바 있는 서우는 MBC 드라마 "탐나는도다"에서 엽기 발랄한 "4차원 소녀" 캐릭터 연기를 멋지게 소화했다.

앞으로 서우의 연예계적 행보가 어떠한 주옥같은 작품들을 쏟아낼지 그 과정과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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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