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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한가인 FA의 새 보금자리는? 반들녀의 진로 관심 폭주!

한가인 FA 시장의 블루칩-반들녀 동반 화제!!

 
▲ 한가인 
ⓒ 더타임스
[더타임즈] 배우 한가인이 연예계 FA 시장의 보석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와 팬들이 인정한 최고의 피부 미녀로 등극했다.

미에스 피부과 임태균 원장은 "최근 "품절녀"라는 애칭이 붙은 한가인 씨는 많은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탄력적인 피부를 가지고 있다."며, "실제로 여드름, 주근깨, 기미 등을 치료하기 위해 내원한 많은 여성 환자들이 "가장 닮고 싶은 피부를 가진 미녀"로 한가인을 꼽고 있다."고 밝혔다.

임 원장은 이어 "한가인 씨는 누구나 공감하는 윤기 있는 피부를 가지고 있다."며, "이는 깨끗하고 청초한 선천적인 안면과 평소 꾸준히 피부를 아끼고 관리를 하는 한가인 씨의 후천적인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맑은 톤의 피부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요인들이 그녀가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인기 광고 모델로서 활약을 할 수 있었던 계기로 작용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반영하듯 온라인상에는 한가인의 탄력적이고 건강한 피부를 가리켜 "반들녀"라는 애칭이 새롭게 등장해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그녀의 팬 카페에는 현재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아기 피부를 가진 한가인의 깜찍한 모습이 부럽고 매력적이다.", "예쁘고 반듯한 이미지가 피부결과 같다."는 등의 글들이 게재되고 있어 피부 미녀로서의 절대적인 위상을 재확인시켜 주고 있다.

한편, 한가인은 최근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매니지먼트사들이 그녀의 향후 거취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등 연예계 FA시장의 블루칩으로 부상했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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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