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로피부과 서구일 원장은 "성유리 씨는 여드름, 주근깨, 기미가 없는 가장 이상적인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여배우이다."며, "지난 8월 21일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제주도 촬영 현장에서 주인공 성유리 씨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이 규칙적인 식습관이라고 밝힌 것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 원장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결핍은 피부의 적이라고 할 수 있다."며, "충분한 영양 섭취는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기본 조건이다. 성유리 씨는 아름다운 피부를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을 가장 잘 알고 실천하는 여배우이다."고 소견을 전했다. 서 원장은 아울러 "최근 기미, 주근깨, 여드름 등 피부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내원한 여성들로부터 깨끗하고 건강해 보이는 성유리 씨와 같은 피부를 가지고 싶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성유리 씨는 전문가와 많은 여성들에게 모두 인정받은 대표적인 피부 미녀이다. "고 덧붙였다. 실제로 성유리와 함께 드라마와 CF 작업을 함께 한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성유리는 신인 시절부터 현재까지 한결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스타가 된 현재에도 변함없이 겸손한 마음과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진 푸근하고 귀여운 연기자이다. 항상 좋은 피부 톤을 연기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여려 보이는 외모와 달리 언제나 노력하는 강인한 의지를 가진 프로 연기자"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9월 18일 방송된 "섹션 TV연예통신"에서 "꾸준히 피부에 대한 관리를 하고 있다. 탱탱한 피부를 관리하는 비법은 요가"라고 공개하며, 직접 간단한 시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내년이면 30살이 된다"며, "공주라는 애칭은 이제 부담스럽다.", ""여신"이라고 불러주세요."라는 등, 재치 있고 솔직한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더타임스 소찬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