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8 (수)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3.8℃
  • 맑음대전 13.3℃
  • 맑음대구 11.4℃
  • 맑음울산 9.1℃
  • 맑음광주 14.5℃
  • 맑음부산 11.5℃
  • 맑음고창 11.3℃
  • 구름많음제주 15.0℃
  • 맑음강화 13.0℃
  • 맑음보은 10.5℃
  • 맑음금산 9.9℃
  • 맑음강진군 13.1℃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연애

성유리 우아한 여신 포스 비결은 매끈한 피부는 요가

 
▲ 성유리 
ⓒ 더타임스
[더타임즈]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맹활약 중인 배우 성유리의 귀품있는 여신 피부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모델로피부과 서구일 원장은 "성유리 씨는 여드름, 주근깨, 기미가 없는 가장 이상적인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여배우이다."며, "지난 8월 21일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제주도 촬영 현장에서 주인공 성유리 씨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이 규칙적인 식습관이라고 밝힌 것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 원장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결핍은 피부의 적이라고 할 수 있다."며, "충분한 영양 섭취는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기본 조건이다. 성유리 씨는 아름다운 피부를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을 가장 잘 알고 실천하는 여배우이다."고 소견을 전했다. 서 원장은 아울러 "최근 기미, 주근깨, 여드름 등 피부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내원한 여성들로부터 깨끗하고 건강해 보이는 성유리 씨와 같은 피부를 가지고 싶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성유리 씨는 전문가와 많은 여성들에게 모두 인정받은 대표적인 피부 미녀이다. "고 덧붙였다.

실제로 성유리와 함께 드라마와 CF 작업을 함께 한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성유리는 신인 시절부터 현재까지 한결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스타가 된 현재에도 변함없이 겸손한 마음과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진 푸근하고 귀여운 연기자이다. 항상 좋은 피부 톤을 연기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여려 보이는 외모와 달리 언제나 노력하는 강인한 의지를 가진 프로 연기자"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9월 18일 방송된 "섹션 TV연예통신"에서 "꾸준히 피부에 대한 관리를 하고 있다. 탱탱한 피부를 관리하는 비법은 요가"라고 공개하며, 직접 간단한 시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내년이면 30살이 된다"며, "공주라는 애칭은 이제 부담스럽다.", ""여신"이라고 불러주세요."라는 등, 재치 있고 솔직한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더타임스 소찬호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