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메디안과 김종민 원장은 "최근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열연 중인 윤은혜 씨의 눈망울을 가지고 싶다는 여성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라식, 라섹 수술을 위해 내원한 환자들로부터 가장 닮고 싶은 눈이 예쁜 연예인으로 윤은혜 씨를 꼽고 있다."며, "윤은혜 씨는 뚜렷하고 귀여운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다. 특히, 크고 시원한 눈망울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솔직함과 귀여움을 내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백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진 명품 눈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윤은혜의 명품 눈망울에 대한 팬들의 평가 역시 동일하다. 온라인상에는 현재 윤은혜의 많은 매력들이 나열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투명하고 솔직해 보이는 눈망울이 최고!"라는 글들이 게재되고 있다. 또, 윤은혜와 함께 작업을 해 본 광고계 스태프들은 "윤은혜의 눈망울은 신뢰감을 주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배우에게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 표현을 표출할 수 있는 신비로운 눈을 가지고 있다."는 호평을 내리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업한 이래 가장 성공적으로 안착한 여배우로 손꼽히고 있으며, 현재 KBS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를 통해 억대의 재산을 상속받은 도도하고 깐깐한 재벌녀로 분해 윤상현과 정일우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혜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더타임스 소찬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