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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최정윤 그대 웃어요 시청률에 일조할까? 그녀만의 동안 피부 시선 집중!

끈한 동안 피부로 주말드라마 그대 웃어요시청률 상승 견인!

 
▲ 탈랜트 최정윤 
ⓒ 더타임스
[더타임즈] 탤런트 최정윤이 드라마 "그대 웃어요"를 통해 매끈한 피부를 통해 시청률을 견인해 주목을 받으면서, 주름 한 점 없는 관리 비법이 공개되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모델로피부과 서구일 원장은 "새롭게 시작한 SBS 주말 드라마 "그대 웃어요"를 통해 맑고 깨끗한 동안 피부 미녀임을 보여주고 있다. 최정윤 씨는 기미, 여드름 한 점 없는 빛나는 피부를 가지고 있는 여배우로 유명하다."며, "평소 공식적인 활동 이후에는 곧 바로 현장에서 화장을 지우고 피부를 쉬게 해주는 방법을 실천하는 가장 이상적인 피부 미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최정윤 씨와 같은 피부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한다. 건강하고 동안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피부 사랑에 대한 인식과 실천이 중요하다. 충분한 수분 및 영양 섭취 그리고 전문가에게 규칙적으로 피부 상태를 확인 및 관리 받으면 누구나 젊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최정윤은 "이번 새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극 중 28세의 레지던트 역에 충실하기 위해 과일 등 비타민이 많은 음식을 즐겨 섭취하고 있다."며, "아울러 꾸준한 피부 관리와 충분한 숙면을 통해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최정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최정윤은 이번 "그대 웃어요"에 캐스팅되면서 곧 바로 시청자들에게 공감 가는 극 중 캐릭터를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최정윤은 "동안"의 필수 조건인 매끈하고 아기와 같은 피부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모니터를 통해 주름, 주근깨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쓸 정도로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정윤이 1년 반 만에 복귀해 동안 피부를 선보인 새 SBS 주말 드라마 "그대 웃어요"는 갑자기 몰락한 재벌 집안이 오랜 동안 일해 온 전속 기사의 집에 얹혀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가족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최불암, 강석우 등 실력파 중견 배우들과 이민정, 정경호 등 연기력을 인정받은 신예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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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