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로피부과 서구일 원장은 "새롭게 시작한 SBS 주말 드라마 "그대 웃어요"를 통해 맑고 깨끗한 동안 피부 미녀임을 보여주고 있다. 최정윤 씨는 기미, 여드름 한 점 없는 빛나는 피부를 가지고 있는 여배우로 유명하다."며, "평소 공식적인 활동 이후에는 곧 바로 현장에서 화장을 지우고 피부를 쉬게 해주는 방법을 실천하는 가장 이상적인 피부 미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최정윤 씨와 같은 피부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한다. 건강하고 동안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피부 사랑에 대한 인식과 실천이 중요하다. 충분한 수분 및 영양 섭취 그리고 전문가에게 규칙적으로 피부 상태를 확인 및 관리 받으면 누구나 젊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최정윤은 "이번 새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극 중 28세의 레지던트 역에 충실하기 위해 과일 등 비타민이 많은 음식을 즐겨 섭취하고 있다."며, "아울러 꾸준한 피부 관리와 충분한 숙면을 통해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최정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최정윤은 이번 "그대 웃어요"에 캐스팅되면서 곧 바로 시청자들에게 공감 가는 극 중 캐릭터를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최정윤은 "동안"의 필수 조건인 매끈하고 아기와 같은 피부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모니터를 통해 주름, 주근깨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쓸 정도로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정윤이 1년 반 만에 복귀해 동안 피부를 선보인 새 SBS 주말 드라마 "그대 웃어요"는 갑자기 몰락한 재벌 집안이 오랜 동안 일해 온 전속 기사의 집에 얹혀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가족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최불암, 강석우 등 실력파 중견 배우들과 이민정, 정경호 등 연기력을 인정받은 신예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타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