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물방울치과 김진환 원장은 "유선 씨의 미소는 편안하고 푸근한 인상을 주는 가지런하게 배열된 새하얀 치아를 가지고 있어 대중들에게 호감을 주는 인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원장은 "첫인상을 좌우하는 여러 가지 요소들 중 미소는 가장 중요한 매력 포인트이다. 유선 씨가 현재 출연하는 모습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받는 것은 평소 투영되는 선한 이미지와 현재 열연 중인 드라마 속 캐릭터가 무척 닮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실제로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관련 게시판에는 "유선의 맑고 순박한 미소가 너무 예뻐 보인다.", "환하게 웃는 유선의 웃음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켜 준다." 등의 글들이 게재되어 있다. 한편, 유선은 KBS 주말 연속극 "솔약국집 아들들" 에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시키는 내면 연기를 통해 시청률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9월 23일에는 "국산 밀 산업화를 위한 공식 홍보 대사"로 위촉되어 우리 밀 지킴이로 활약할 예정이며, 강우석 감독의 신작 영화 "이끼"와 케이블 채널 "Q TV" 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포토그래퍼" MC에 이르기까지 바쁜 연예계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타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