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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만 지나면 뚱뚱해진다고? 슬렌더톤 챌린저 7기 모집 실시

 
복근강화기 슬렌더톤이 일반인 복근체험단 ‘슬렌더톤 챌린저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7기는 체험전문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와 전격 제휴해 이지데이 회원을 대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0월 5일까지 슬렌더톤 챌린저 커뮤니티 응모 게시판(www.ifitness.kr)에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본인의 사진을 올리면 되는데, 이지데이 회원 아이디를 적은 참가자에 한해 선발한다.

슬렌더톤 측은 “이제 몸매 관리는 계절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영원한 숙제이자 화두”라며 “특히 추석 명절 이후 몸매 관리에 실패하는 이들이 많다는 시기적인 점을 고려해 추석이 지난 10월 12일부터 챌린저 7기를 운영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체험전문포털과 함께 체험단을 진행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신뢰성과 입소문 홍보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슬렌더톤 챌린저는 비만으로 고민하는 일반인 참가자를 선발해 8주 동안 피트니스 전문가단의 체계적인 다이어트 관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챌린저를 이끌고 있는 피트니스 전문가 김동만 교수는 “살 못 빼면 탈락 식의 타 다이어트 프로그램과는 다르다. 슬렌더톤 챌린저는 피트니스 전문가단이 개인의 체질과 비만형태를 분석해 맞춤형 다이어트 처방을 내리고, 이를 바탕으로 운동 트레이닝 및 식습관을 관리해주는 8주 프로젝트다”라고 말했다.

모든 챌린저 참가자들에게는 슬렌더톤의 TV, 지면 광고모델의 기회가 주어지며 이중 베스트 챌린저로 뽑힌 사람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베스트 챌린저 선정 기준은 참가 열의와 성실성, 미션성공 횟수와 최종 체성분 측정결과를 종합한 것이다.
(문의 1577-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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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