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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서인영 잘가요 로맨스 열창, 폭발적인 가창력 선보여 화제!

잘가요 로맨스, 몸매, 연기, 가창력 모두 폭발적 반응

 
▲ 서인영 
ⓒ 더타임스
[더타임즈] 인기 여성그룹 쥬얼리 서인영이 또다시 발라드 곡으로 라이브 실력을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월 1일 방송된 케이블 TV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쥬얼리는 타이틀곡 "버라이어티"를 불렀으며, 그 중 서인영은 스페셜 스테이지를 통해 박선주의 "잘가요 로맨스"를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그 동안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앤의 "혼자하는사랑" 등을 방송에서 부르며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으로 가창력을 뽐냈던 서인영은 이번 무대로 다시 한 번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음색은 물론 감정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 "실력파 가수라고 하는 기존 발라드 여가수들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서인영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스페셜 스테이지인 만큼 가을에 맞는 발라드 곡을 선택하게 됐고, 서인영이 평소 차안에서 즐겨듣는 박선주의 "잘가요 로맨스"를 부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서인영은 섹시한 카리스마 속에 감춰진 귀엽고 깜찍한 미소라인의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성공하는 여성, 미소부터 다르다"라는 서적을 집필한 모나리자치과 신경민 원장은 서인영의 매력에 대하여 "대중들에게 깊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서인영 씨의 매력은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미소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 원장은 이어 "서인영 씨의 모습에는 양면적인 모습이 숨겨져 있다."며, "평소 무대에서는 도도하고 냉철해 보이는 카리스마적 이미지를 분출하지만 그 이면에는 맑고 귀여운 아기와도 같은 표정이 살아 있다."고 덧붙였다. 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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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