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러브’는 BoA의 미국 데뷔앨범에도 참여한 유명 프로듀서 ‘블러드샤이&아방트(Bloodshy&Avant)’ 팀의 곡으로, Kenzie가 작사한 가사에는 ‘뉴 초콜릿폰’에 매료된 모습을 초콜릿처럼 달콤한 사랑에 빠진 모습으로 비유해 눈길을 끈다. 특히, ‘초콜릿 러브’는 ‘뉴 초콜릿폰’의 모델로 나란히 발탁되어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와 에프엑스가 각각 부른 2가지 버전으로 공개, 두 그룹의 차별화된 매력과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디지털 싱글 ‘초콜릿 러브’ 뮤직비디오는 오는 10월 중순경 오픈될 예정이다.(더타임스 남윤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