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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지금은 김신영시대! KBS 상플 상상더하기 MC 발탁!!

 
ⓒ 더타임스
[더타임즈] "지금은 김신영 시대!" 타고난 끼와 버라이어티 감각으로 탐나는 MC 섭외 1순위로 자리매김한 예능의 대세 김신영이 드디어 "상플"<상상더하기> MC로 발탁되었다. 그 동안 <무한걸스>, <세바퀴>등 각 방송사와 TV ․ 라디오를 넘나들며 끼와 열정을 뽐내 이미 MC로서의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출연 프로그램마다 뛰어난 말솜씨와 재치 넘치는 순발력, 허를 찌르는 애드리브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근한 이미지를 내세워 다방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차세대 버라이어티 여왕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신영은 모든 면에서 <상상더하기>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자 MC들 뿐인 상상더하기에 홍일점으로 투입되면서 흥미로운 MC구도를 이루며, 그 관계 속에서도 신선하고 새로운 웃음이 기대된다.

가을 개편과 함께 <상상더하기>에 합류하게 된 김신영이 이번에는 또 어떻게 달라진 캐릭터로 웃음을 줄지 그녀의 맹활약이 기대된다. <상상더하기> MC로 새롭게 만나볼 김신영의 모습은 10월 13일 화요일 밤 11시 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MC 투입으로, 기존의 틀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하는 KBS 간판 장수프로그램 <상상더하기>와 SBS <강심장>의 대결도 흥미진진해질 것같다. 더타임스, 김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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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