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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효리 대성에게 소개한 재테크. 연예인 자산관리 관심

패밀리가 떴다 출연 이후 재테크! 연예인들 자산관리에 관심

 
▲ 이효리 대성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빅뱅"의 멤버 대성이 인기 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 출연해 이효리의 권유로 재테크를 시작했다고 밝혀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들과 일반인 모두에게 이제 자산관리는 공통 관심사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27일 방송된 SBS ""패떴""에서는 연예인들이 재태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빅뱅의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는 "대성이 "패떴"을 갔다 와서 재테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내가 소개해 주었다."고 밝혔고, 윤종신은 "자산관리를 한 이후 똑똑해지고 있다."는 칭찬을 했다. 이에 김현중은 "나도 재테크로 땅, 주식 다 해보았다."며, "잘 모르는 상태에서 주식에 투자해 엄청 손해를 보았다."는 일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렇다면, 이렇듯 연예인들이 자산관리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는 무엇이며, 효율적인 재테크는 어떤 것이 있을까?

베리치 자산관리그룹 조정래 대표이사는 "연예인들은 고정적인 수입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산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며, "효율적인 자산관리의 시작은 각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명확한 목표와 비전을 설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은퇴 이후 어떤 삶을 살겠다는 정확한 비전과 매년 어느 정도의 수익률을 만들겠다는 목표치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이사는 이어 "정확한 비전과 목표를 설정했다면, 최대한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서 투자자의 성향에 맞게 주식, 부동산, 펀드 기타 상품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비전과 목표가 없이 막연하게 소문에 의해 투자하기 때문이다."라며, "투자 이후 최적의 효율을 얻으려면, 자산관리 전문가를 통해 적절한 지식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투자대비 수익률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야 시장에 대한 개인의 시장관리 지수를 안전하게 높일 수 있으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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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