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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박신혜 남장연기 미남이시네요~ 폭발적 인기!

 
ⓒ 더타임스
[더타임즈] SBS 새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코믹한 남장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에 많은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박신혜 씨는 다양한 배역을 소화할 수 있는 마스크를 가지고 있다."며, "긴 코와 크지 않은 쌍커플 그리고 비교적 얕고 짧은 광대뼈를 가지고 있어 표정을 지을 때 귀여운 이미지를 준다. 아울러 캐릭터에 적합한 연기력이 더해지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한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이어 "최근 외모 콤플렉스로 병원을 찾은 많은 여성들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다양한 매력을 발산 할 수 있는 박신혜 씨와 같은 모습으로 변신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자주 한다."며, "최근에는 귀여운 소녀와 성숙한 여성의 매력이 골고루 섞인 이미지를 가지고 싶다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등 달라진 여성들의 외모 선호도를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 10월 7일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가 첫 방송 된 후 많은 시청자들은 "소녀같은 박신혜의 남장 연기가 인상적이다.", "남장 연기 속에서도 귀여운 소녀의 모습과 여성스러운 모습은 숨길 수 없다. 빛나는 박신혜의 열연이 돋보인다." 등의 글들이 게재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003년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순수하고 귀여운 외모, 풍부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는 극 중 최지우의 아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감성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차세대 스타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 외에도 "궁S"에서 위풍당당 귀족녀 신세령 역을 맡아 한층 성숙해진 여성스러운 면모를 선보인 바 있으며 드라마 "깍두기"에서는 중성적인 느낌을 주는 왈패녀 캐릭터에 도전하는 등 끊임없이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등 활발한 연예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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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