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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빅토리아 베컴, 인상이 달라졌다? 전후 사진 폭발적 반응!!

활짝 웃는 모습에 전 세계가 들썩 인상이 달라졌다~?

 
ⓒ 더타임스
[더타임즈] 인기 여성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으로 결혼 이후에도 타고난 감각을 바탕으로 세계 패션계에 유행 아이콘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빅토리아 베컴이 잃어버렸던 미소를 되찾았다는 내용이 알려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영국 신문 "미러"지에 따르면, 빅토리아 베컴이 오랜 동안 콤플렉스로 생각하던 치아를 교정한 이후 마음껏 웃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공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성공하는 여성, 미소부터 다르다"라는 서적을 집필한 모나리자치과 신경민 원장은 "빅토리아 베컴은 완벽한 몸매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가진 스타로 유명하다. 하지만, 지나치게 큰 앞니가 콤플렉스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며, "당사자인 빅토리아는 비대한 치아로 인해 마음껏 웃지 못하는 고통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 치아교정을 통해 당당히 웃을 수 있는 자신감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이어 "빅토리아 베컴 외에도 니콜 키드먼, 톰 크루즈,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셀린 디옹, 케서린 제타존스는 치아성형을 통해 인상이 달라진 스타들이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과거 날카롭게 보이던 모습에서 최근 편안한 인상으로 변하게 된 비결에 대해 치아 교정을 받았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할리우드의 많은 스타들은 치아 교정만으로 외모가 달라진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며 덩달아 치과를 찾아가 문의를 하는 등 연쇄적인 "도미노"현상이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할리우드는 치아성형 열풍이 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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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