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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임수정 전문가가 선정한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배우!

 
ⓒ 더타임스
[더타임즈] 영화와 광고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분해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임수정이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배우라는 극찬을 받았다.

미에스피부과 임태균 원장은 "임수정 씨는 배우에게는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가장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다."며, "청순한 소녀로부터 도발적인 여인까지 폭 넓은 배역을 소화할 수 있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임 원장은 이어 "임수정 씨의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이유는 투명한 피부가 큰 몫을 담당한다. 실제로 화장품 광고 모델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 임수정 씨는 순백의 피부톤, 잡티와 모공조차 눈에 띄지 않는 윤기가 나는 아기피부를 가지고 있다."며, "맑고 깨끗한 피부톤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뢰감과 호감도를 높여줄 수 있어 배우인 임수정 씨에게 상당한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광고업계에서는 임수정이 항상 인기 모델 1순위로 거론되는 이유에 대해 "대중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해당 광고 브랜드의 가치와 신뢰감을 높여준다."고 평하고 있다.

한편, 전문가가 선정한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아기 피부를 가지고 있는 임수정은 일본의 인기 스타 감독에게 러브콜을 받아 해외 진출에 대한 가능성이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 14일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쿡tv 관객 라운지에서 개최된 영화 "퍼레이드" 기자회견장에서 일본의 인기 감독인 유키사다 이사오는 "함께 작업을 하고 싶은 한국배우는 누구냐?"는 질문에 "임수정과 송강호"라고 답했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이어 "임수정이 가지고 있는 투명감은 다른 여배우에게서는 좀처럼 찾기 힘든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 조심스럽게 해외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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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