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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배용준 주식 투자 170억-서태지 부동산 37억! 일반 투자자들 나도 자산관리

억소리 나는 스타들의 재테크 부동산과 주식 투자 관심 집중!

 
▲ 배우 배용준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문화 대통령" 서태지가 소유한 서울 강남권 건물이 37억 원이 넘는 시세 차익과 "한류스타" 배용준이 최대 주주로 있는 "키이스트"의 보유 주식이 170억 6천만 원을 기록하는 등 연예인들의 자산관리에 대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도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부동산과 주식을 통해 100% 수익률을 기록하는 것은 아니어서 전문가의 조언과 자산관리에 대한 식견이 필요하다. 여유 자금을 과연 어떤 곳에 투자를 해야 할지 그리고 부동산과 주식 등을 통해 수익률을 얻고자 한다면, 주의해야할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이에 대해 베리치 자산관리 그룹 조정래 대표이사는 "많은 연예인들이 부동산과 주식을 통해 재테크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들을 자주 접하면서 일반 투자자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할 경우 우선적으로 수익률과 유동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이사는 이어 "부동산은 현재의 가치에 대비해서 수익률이 하락할 리스크는 많지 않다. 부동산은 주식과 비교해서 급격히 하락할 요인이 적기 때문에 주변의 교통 요건과 시장의 가치를 적절히 고려한다면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며, "하지만, 부동산은 매물에 따라 현금화를 곧바로 할 수 없을 경우도 발생해 투자자에게 현금의 흐름에 치명타를 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많은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이 주식을 통해 재테크를 하고 있다. 주식은 현금화가 쉬우면서 , 수익률에는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좋은 기업을 선정 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의 비젼 , 회사의 가치 , 오너의 리더십 , 회사의 순이익률 , 회사의 인적 구성원의 능력,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 많은 변수를 자산관리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투자를 할 때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정래 대표이사는 마지막으로 "부동산과 주식 중에서 하나만 고집하는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수익률과 유동성의 리스크가 헷징에 노출 되어 있기 때문에 이익이 많이 발생해 기뻐할 필요는 없다. 언젠가는 많은 노출로 인해 손해를 입을 수 도 있다는 점이다. 합리적인 자산 분배를 통해 이익을 실현할 때 마음껏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자산관리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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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