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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니콜은 카이스트 이중녀~? 귀여움과 섹시한 미소 폭발적 반응

카라 니콜 카이스트 입학?!, 폭발적인 인기 신드롬 이유는?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카라"의 멤버 니콜이 독특한 매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팬들로부터 "이중녀"라는 새로운 애칭을 얻어 화제를 뿌리고 있다.

플로렌치과 오경아 원장은 "최근 온라인 상에서 "이중적인 매력을 가진 여성이라는 의미로 이중녀라는 닉네임을 얻은 니콜 씨는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특히, 새하얀 치아 색과 동그랗고 가지런한 치열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큐티 및 섹시한 이미지를 동시에 느끼게 하는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 원장은 이어 "최근 취업을 앞둔 많은 젊은 여성들이 니콜 씨가 가지고 있는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가진 미소를 닮고 싶다며 치아교정 및 치아성형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당분간 니콜 씨의 이중적인 매력을 가진 미소라인은 지속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인기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로 온라인 상에는 많은 팬들이 "니콜의 가장 큰 매력은 어눌하면서도 재치가 넘치는 언변 솜씨와 함께 긍정적이고 귀여운 매력을 가진 미소가 인상적"이라는 글들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니콜은 서인영, MC몽에 이어 Mnet "카이스트 시즌3"의 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되었다. 이에 벌써부터 많은 네티즌들은 "아직 한국말에도 서툰 니콜이 과연 어느 대학, 무슨 과에서 공부를 하게 될지 궁금하다."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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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