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카페 "두근두근 투모로우" 에서 1일 바리스타로 변신하여 커피를 만들어 보는 한승연 ⓒ 사진제공=프레인 | | [더타임즈] 삼성이 국내기업 최초로 서울 강남에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카페를 열었다.
24일 문을 연 카페 <두근두근 Tomorrow>는 내일을 준비하는 삼성의 모습을 보여주며, 젊은이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희망을 전파하는 공간으로 한달 간 운영된다.
첫 날에는 <두근두근 Tomorrow>송을 부른 [4Tomorrow]의 멤버 카라의 한승연이 참여하여 방문객과 함께 ‘두근두근 희망풍선 날리기’행사를 진행하고, 직접 커피를 만드는 일일 바리스타가 되어 주말을 맞아 카페를 찾은 이들을 직접 대접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카페 <두근두근 Tomorrow>에는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요일은 방송인 박경림과 음악감독 서희태씨가 진행하는 ‘Tomorrow 멘토링’이, 목요일은 다이어리 만들기 · 성공적인 시간관리 노하우 · 스타일링 특강 등이 열릴 예정이며, 금요일 저녁에는 페니레인과 루싸이트 토끼 등이 참여하는 ‘Tomorrow Live Concert’가, 토요일 저녁에는 개그맨 변기수와 가수 데니 안 등이 진행하는 ‘Tomorrow DJ Box’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TV광고에 소개된 삼성의 친환경적인 미래 신기술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도 마련해 놓았다.
카페 <두근두근 Tomorrow>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www.4tomorrow.co.kr)에서 쿠폰을 출력하거나 휴대폰으로 모바일 쿠폰을 다운받아 가져오면 커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더타임스 남윤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