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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송혜교, 깨끗한 공기를 연상시키는 정화녀

송혜교는 깨끗함을 연상시키는 정화녀~?

 
▲ 송해교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송혜교가 팬들이 생각하는 맑고 깨끗한 공기를 연상시키는 연예인으로 뽑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윤종신꽃배달 플라워365(이하 "윤종신꽃배달, www.flower365.com)에 따르면 최근 쇼핑몰을 방문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맑고 깨끗한 공기를 연상시키는 연예인은 누구?"라는 설문조사에서 송혜교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0월 21일까지 설문에 참여한 2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총 198명(69.7 %)이 송혜교가 가장 맑고 깨끗한 공기를 연상시키는 연예인이라고 응답했으며, 뒤를 이어 손예진이 2위(59명, 20.7%)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윤종신꽃배달" 정지철 대표이사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송혜교 씨에 대한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며, "덧붙여 설문에 참여한 팬들이 송혜교 씨에게 맑은 공기와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며 "정화녀"라는 애칭을 붙여주었다."고 밝혔다.

정 대표이사는 이어 "송혜교 씨가 "정화녀"로 선정된 것은 그 동안 많은 작품들을 통해 열연을 펼친 것에 대해 팬들이 잊지 않고 귀한 한 표를 행사한 것으로 보인다."며, "동시에 최근 설문 조사 기간 중 오염된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산세베리아", "벤자민", "팔손이" 등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급증하고 있어 막강한 ‘송혜교 표 브랜드 파워’를 실감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소비자들의 선호도에 가장 민감한 광고계에서는 "송혜교의 가장 큰 매력은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점이다."라며,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똑같이 작용해 글로벌 모델로 활동을 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일본 배우 오다기리 조와 서울 청담동에서 철저한 보안 속에 함께 광고 촬영을 진행해 화제가 되는 등 국내 및 해외에서의 활발한 모델 그리고 드라마와 영화 등 차기작을 검토하는 등 활발한 연예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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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