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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성유리 호감녀 열풍~! 가장 닮고 싶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

성유리는 호감녀~?! 예비 취업 여성들 가장 닮고 싶어요~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성유리가 취업을 앞둔 여성들로부터 가장 닮고 싶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모나리자 치과 신경민 원장은 "성유리 씨는 미소가 아름다운 연예인으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병원을 찾은 여성들 특히, 대학 졸업과 취업을 앞둔 젊은 여성들로부터 가장 닮고 싶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성유리 씨와 같은 아름다운 미소와 인상을 가지고 싶어 치아교정 및 치아성형 시술을 받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원장은 이어 "취업을 앞둔 많은 여성들이 성유리 씨와 같은 인상을 가지고 싶어하는 이유는 날로 치열해 지는 취업 현장에서 긍정적인 첫인상을 얻으려는 마음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성유리 씨는 웃음을 지을때 보이는 새하얀 치아와 가지런한 치열을 가지고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과 귀여운 인상을 대중들에게 심어준다.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는 성유리 씨에게 자연스러운 미소는 매우 강력한 매력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성유리의 매력에 대해 함께 작업을 한 방송 및 광고계 관계자들은 "데뷔 이후 현재까지 한결같은 겸손하고 소녀와 같은 성실함을 가지고 있다. 청초한 소녀의 모습으로부터 억척스럽게 삶을 살아가는 성숙한 여성의 이미지까지 작품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타고난 배우의 자질과 근성을 가지고 있다."며, "아울러 싱그러운 미소와 편안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어 대중들에게 높은 호감을 얻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10월 22일 개봉된 영화 "토끼와 리저드"로 생애 첫 스크린 데뷔를 통해 자신의 친부모를 찾아 23년 만에 한국에 온 입양아 메이 역을 (성유리)가 차분한 감성 연기를 펼쳤다는 호평을 듣고 있는 등 활발한 연예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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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