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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민호, 남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눈망울의 소유자!

이민호 눈망울은 블랙홀~?! 남자 팬들 닮고 싶어요

 
▲ 이민호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구준표 역을 맡은 인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이민호의 강렬한 눈망울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아이메디안과 김종민 원장은 "이민호 씨가 여성들의 마음 뿐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최근 이민호 씨의 영향으로 많은 남성들이 라식, 라섹수술을 받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많은 젊은 남성들이 시력교정수술을 원하는 이유는 이민호 씨와 같은 카리스마를 가진 눈매를 가지고 싶다는 마음 때문"이라며, "드라마와 광고 속에서 보여준 이민호 씨의 눈망울은 상대방에게 능력 있고 자신감이 넘치는 남성미가 표출되는 이미지로 어필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온라인상에는 "이민호의 많은 매력들 중 1순위는 부리부리한 눈매", "마음을 사로잡게 하는 강렬한 눈망울이 인상적" 이라는 반응의 글들아 게재되어 많은 팬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들의 동향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광고계 관계자들은 "이민호가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한마디로 "흡입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민호는 남성미가 넘치는 모습과 자상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동시에 표출되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브랜드를 광고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섭외 1순위 모델이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10월 24일 싱가포르를 방문해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출국할 때까지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영을 받는 등 해외에서도 새로운 한류스타로 사랑을 받는 등 활발한 연예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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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