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9 (목)

  • 맑음동두천 14.6℃
  • 맑음강릉 20.6℃
  • 맑음서울 15.8℃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9.4℃
  • 맑음울산 16.9℃
  • 맑음광주 16.3℃
  • 맑음부산 16.3℃
  • 맑음고창 14.0℃
  • 맑음제주 16.3℃
  • 맑음강화 13.9℃
  • 맑음보은 16.1℃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연애

슈퍼주니어-M, 장리인, 중국 새 앨범 발표 이벤트 성황!

중국 최대 이동통신 서비스 회사와 음원 독점 유통계약!

 
- 슈퍼주니어-M과 장리인: 왼쪽부터 / 려욱, 헨리, 동해, 한경, 장리인, 시원, 규현, 조미
ⓒ 사진제공=소후닷컴(sohu.com)
[더타임즈] 중국에서 활동하는 슈퍼주니어-M과 실력파 R&B가수 장리인이 지난 26일 오후 2시반부터 한 시간 동안 중국 베이징 스타 라이브 홀(星光現場)에서 새 앨범 발표 이벤트를 갖고 현지 음악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자리는 슈퍼주니어-M, 장리인의 음원에 대해 독점 계약 체결을 한 중국 최대 이동통신 서비스 회사 ‘중국이동통신’의 첫 홍보 이벤트로, 중국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소후닷컴’을 통해 생중계되어 슈퍼주니어-M과 장리인에 대한 중국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슈퍼주니어-M과 장리인은 베이징 스타 라이브 홀을 가득 채운 관객들과 함께 다양한 무대와 이야기를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BTV, 북경청년보 등 70개 매체 100여명의 취재진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슈퍼주니어-M은 변함없는 사랑을 다짐하는 발라드곡 ‘따오러밍티엔(到了明天 : Blue Tomorrow)’을 열창함은 물론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SUPER GIRL’ 뮤직비디오도 선보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으며, 장리인 역시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칭티엔위티엔(晴天, 雨天 : Moving On)’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중국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이날 선보인 장리인의 새 타이틀곡 ‘칭티엔위티엔(晴天, 雨天 : Moving On)’ 뮤직비디오에는 슈퍼주니어-M 멤버 동해가 특별 출연, 부드럽고 감성적인 연기를 선보여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중국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리인의 두 번째 싱글앨범 ‘칭티엔위티엔(晴天, 雨天 : Moving On)’은 오는 29일 대만, 30일 중국에서 발매되며, 한국에서는 30일 디지털 싱글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더타임스 남윤형)
 
- 슈퍼주니어-M : 왼쪽부터 /시원, 동해, 려욱, 규현, 조미, 헨리, 한경
ⓒ 사진제공=소후닷컴(sohu.com)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