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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신민아는 열쇠녀~?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워너비 우먼

열쇠녀 신민아, 닮고 싶어요~ 믿음을 주는 품위 있는 미소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광고계와 영화계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신민아의 미소가 상대방의 굳은 마음을 열리게 하는 매력을 가진 "열쇠녀"라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플로렌 치과 오경아 원장은 "신민아 씨의 미소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새하얀 치아와 가지런한 치열은 맑고 깨끗한 인상을 가지게 한다."고 밝혔다.

오 원장은 이어 "평소 긍정적인 마음과 자주 웃을 수 있는 사람들만이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신민아 씨도 가지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이 신민아 씨에게 "열쇠녀"라는 애칭을 붙여주는 것에 공감한다. 신민아씨의 미소는 보는 사람의 굳어진 마음을 풀어주는 기분 좋은 치료 효과를 제공한다."며, "최근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신민아 씨와 같은 귀품 있으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인상을 가지고 싶다며 치아교정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을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건치 연예인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트렌트와 대중들의 선호도에 가장 민감한 광고계에서는 "신민아의 가장 큰 매력은 소비자들에게 편안하면서도 믿음을 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밝으면서도 품위가 있는 미소는 긴장된 상대방의 마음을 열리게 한다."며, "당분간 신민아에 대한 광고 모델 섭위 1순위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하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10월 25일부터 공개된 채널 올"리브의 광고모델로 발탁되어 "워너비 우먼"의 일상을 다룬 모습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으며, 차기작을 통해 다시 팬들과 만날 예정이어서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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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