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 치과 오경아 원장은 "신민아 씨의 미소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새하얀 치아와 가지런한 치열은 맑고 깨끗한 인상을 가지게 한다."고 밝혔다. 오 원장은 이어 "평소 긍정적인 마음과 자주 웃을 수 있는 사람들만이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신민아 씨도 가지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이 신민아 씨에게 "열쇠녀"라는 애칭을 붙여주는 것에 공감한다. 신민아씨의 미소는 보는 사람의 굳어진 마음을 풀어주는 기분 좋은 치료 효과를 제공한다."며, "최근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신민아 씨와 같은 귀품 있으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인상을 가지고 싶다며 치아교정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을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건치 연예인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트렌트와 대중들의 선호도에 가장 민감한 광고계에서는 "신민아의 가장 큰 매력은 소비자들에게 편안하면서도 믿음을 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밝으면서도 품위가 있는 미소는 긴장된 상대방의 마음을 열리게 한다."며, "당분간 신민아에 대한 광고 모델 섭위 1순위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하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10월 25일부터 공개된 채널 올"리브의 광고모델로 발탁되어 "워너비 우먼"의 일상을 다룬 모습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으며, 차기작을 통해 다시 팬들과 만날 예정이어서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타임스 소찬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