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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선행 한류스타 박은혜, 서울 디딤돌 사업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

박은혜, 따뜻한 사랑 함께 나눠요~ 서울 디딤돌 사업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강남구청은 한류스타 박은혜와 함께 오는 11월 4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 CGV에서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 사업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 날 행사에는 한류스타 박은혜와 맹정주 강남구청장 그리고 아이메디안과 김종민 원장 등이 참석,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공동체의 활성화에 앞장 설 것을 약속한다.

"디딤돌사업"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은혜는 "그 동안 팬들로부터 넘치는 사랑을 받으면서 항상 기회가 되면 보답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홀몸노인, 빈곤아동 및 청소년 그리고 장애를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는 "디딤돌 사업" 홍보 대사로 동참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박은혜는 이어 "신문을 통해 수술만 하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분들이 치료비가 없어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이번 서울 디딤돌 사업을 계기로 나눔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 사회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다. 서울 디딤돌 사업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박은혜 씨가 서울 디딤돌 사업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계기로 많은 주민들이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사랑의 실천이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며, ""서울 디딤돌" 사업 캠페인은 지역 내 기업체, 학원, 병-의원, 상점, 일반시민들 모두가 즐겁게 "서비스 기부"라는 획기적인 나눔 캠페인을 통해 행동으로 옮겨진 사랑의 실천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사업 캠페인의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은혜는 지난 10월 28일, 중국 베이징 주중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중국 건국 60주년 기념행사에 한국인 대표로 참석해 한국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며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데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박은혜는 지난 2008년 중국 쓰촨성 피해 어린이를 도운 사연이 알려져 "천사표 한류스타"로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중국내 박은혜 화장품과 연생이 초콜릿이 불티나게 판매가 되면서 한화로 300억 원의 가치를 가진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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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