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9 (목)

  • 맑음동두천 14.6℃
  • 맑음강릉 20.6℃
  • 맑음서울 15.8℃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9.4℃
  • 맑음울산 16.9℃
  • 맑음광주 16.3℃
  • 맑음부산 16.3℃
  • 맑음고창 14.0℃
  • 맑음제주 16.3℃
  • 맑음강화 13.9℃
  • 맑음보은 16.1℃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연애

손담비 서구적이고 지적인 분위기의 비결은 명품코~!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가수와 연기자 그리고 모델 등 종횡무진 활약을 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손담비가 서구적이고 지적인 분위기의 비결이 명품코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뿌리고 있다.

원진 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손담비 씨는 입체적이고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명품코를 가지고 있다."며, "만능 엔터테이너에게 필요한 서구적이고 지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 원장은 이어 "최근 사회적으로 작은 얼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손담비 씨의 코가 많은 여성들에게 가장 부러운 롤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손담비 씨는 다른 여성 연예인들에 비해 다소 넓고 오똑한 콧대를 가지고 있어 얼굴이 작고 입체적으로 보이게 한다. 이런 이유로 인해 얼굴형이 크다고 고민하던 많은 여성들이 손담비 씨와 같은 오똑한 코를 가지고 싶다며 코성형을 문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손담비 씨는 인기와 더불어 대중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문화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매력녀"라고 극찬을 했다.

실제로 온라인상에는 손담비의 많은 매력들이 나열되면서 그중에서도 "뚜렷한 코가 단연 최고~!"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울러 지난 10월 22일 개최된 "광고주의 밤" 행사에 손담비는 이승기와 함께 "광고주가 뽑은 광고인"상에 선정된 바 있다. 손담비가 "광고주가 뽑은 광고인"에 선정된 이유에 대해 광고계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모델로 활동을 하면서 제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담비는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마스크를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4일 손담비는 경희대 포스트모던 음악과 수시모집에 합격해 앞으로 가수 활동 외에도 학업을 병행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할 예정이다. 더타임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