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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인기배우 한예슬이 MC 맡아요

 
▲ 인기배우 한예슬 
ⓒ 더타임스
[더타임즈]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올림픽홀에서 지난 6일 저녁 8시 50분에 화려한 막을 올리는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의 MC를 인기배우인 한예슬씨와 SBS 최기환 아나운서가 맡는다.

인기배우 한예슬씨는 2008 제45회 여자인기상을 차지한바 있다. 오늘 열리는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앞서서 7시30분부터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대종상영화제 총괄홍보이사인 개그맨 권영찬씨의 진행으로 인기배우 한예슬씨와 시상을 맡은 인기배우 최강희, 인기배우 이시영, 앙드레김 디자이너, 인기배우 홍수현, 인기배우 이영은, 인기배우 추자현, 인기배우 박보영, 인기가수 브아걸, 소녀시대의 윤아, 인기배우 이다해, 인기배우 김보연등과 함께 대종상영화제의 공식초청을 받은 박술녀 한복디자이너, 인기배우 서담비, 인기배우 이매리, 인기배우 전세홍, 인기배우 주다영, 인기배우 이채은, 인기배우 리아의 드레스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며 남자배우들의 멋진 수트도 기대가 된다.

남자배우로는 시상자인 인기배우 강지환, 한류스타인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인기배우 김영호, 대종상영화제 신우철위원장, 국민가수 이승철, 인기배우 김인권, 영화배우협회 회장 이덕화,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인기배우 김윤석, 원로 인기배우 신영균이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또한 노미네이트된 인기여배우 김민선, 인기배우 수애, 인기배우 김혜자, 인기배우 장나라, 인기배우 김영애, 인기배우 남능미, 인기배우 김꽃비, 인기배우 쥬니 등과 노미네이트된 인기남배우 하정우, 인기배우 진구, 인기배우 장근석 등이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으로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이외에도 스케줄 조정을 하고 있는 인기배우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생방송 스케줄상 레드카펫을 밟지 못하고 바로 참여하는 배우와 가수들도 있을 수 있다) 또한 각 부분에 노미네이트된 영화감독들과 각 분야의 스텝 감독들과 함께 영화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계안 전의원과 봄바니에 장준영대표등 사회 저명인사와 많은 문화계 인사들이 공식 초정을 받았다.

대종상영화제의 신우철 위원장은 한국영화의 한 해 수확을 거두는 날이기도 하지만, 수상자나 시상자 그리고 노미네이트된 배우 이외에도 대종상영화제를 영화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모든 배우들과 감독들과 각 분야의 스텝들을 섭외하고 참여하게 하려고 노력했지만, 한국영화가 제 2의 부흥기를 맞은 만큼 현재 많은 한국영화가 제작 되는 중이고, 또한 많은 인기 배우들이 드라마에 출연중이라 스케줄 정리가 쉽지 만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대종상영화제에 참여해준 인기배우들과 , 또한 촬영으로 참여하지 못한 모든 배우들이 우리의 소중한 배우들이기에 이번 대종상영화제를 함께 하고 싶다고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배우들 외에도 많은 감독님과 한국영화가 있도록 한 각 분야의 스텝 분들에게 한 해 동안 수고하셨다고 축하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 한 해 가장 인기 있는 배우를 뽑는 대종상영화제 남자, 여자 인기상은 현재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현재 남자인기상은 배우 김명민과 김남길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으며, 여자인기상은 배우 박보영과 최강희가 혈전을 벌이고 있다. 대종상영화제 인기상 투표는 코리아닷컴에서 오늘 오전12시까지 투표를 집계 받으며 1인 1투표만 가능하다고 전했다.

어제 비밀투표가 진행된 대종상영화제 본선심사는 전문심사위원과 일반심사위원의 투표를 거쳐 오늘 오전에 총 집계할 예정으로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전에 집계가 완료 되어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수상자가 밝혀질 예정이라고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은 전했다 (더타임스 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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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