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배우 한예슬씨는 2008 제45회 여자인기상을 차지한바 있다. 오늘 열리는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앞서서 7시30분부터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대종상영화제 총괄홍보이사인 개그맨 권영찬씨의 진행으로 인기배우 한예슬씨와 시상을 맡은 인기배우 최강희, 인기배우 이시영, 앙드레김 디자이너, 인기배우 홍수현, 인기배우 이영은, 인기배우 추자현, 인기배우 박보영, 인기가수 브아걸, 소녀시대의 윤아, 인기배우 이다해, 인기배우 김보연등과 함께 대종상영화제의 공식초청을 받은 박술녀 한복디자이너, 인기배우 서담비, 인기배우 이매리, 인기배우 전세홍, 인기배우 주다영, 인기배우 이채은, 인기배우 리아의 드레스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며 남자배우들의 멋진 수트도 기대가 된다. 남자배우로는 시상자인 인기배우 강지환, 한류스타인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인기배우 김영호, 대종상영화제 신우철위원장, 국민가수 이승철, 인기배우 김인권, 영화배우협회 회장 이덕화,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인기배우 김윤석, 원로 인기배우 신영균이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또한 노미네이트된 인기여배우 김민선, 인기배우 수애, 인기배우 김혜자, 인기배우 장나라, 인기배우 김영애, 인기배우 남능미, 인기배우 김꽃비, 인기배우 쥬니 등과 노미네이트된 인기남배우 하정우, 인기배우 진구, 인기배우 장근석 등이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으로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이외에도 스케줄 조정을 하고 있는 인기배우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생방송 스케줄상 레드카펫을 밟지 못하고 바로 참여하는 배우와 가수들도 있을 수 있다) 또한 각 부분에 노미네이트된 영화감독들과 각 분야의 스텝 감독들과 함께 영화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계안 전의원과 봄바니에 장준영대표등 사회 저명인사와 많은 문화계 인사들이 공식 초정을 받았다. 대종상영화제의 신우철 위원장은 한국영화의 한 해 수확을 거두는 날이기도 하지만, 수상자나 시상자 그리고 노미네이트된 배우 이외에도 대종상영화제를 영화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모든 배우들과 감독들과 각 분야의 스텝들을 섭외하고 참여하게 하려고 노력했지만, 한국영화가 제 2의 부흥기를 맞은 만큼 현재 많은 한국영화가 제작 되는 중이고, 또한 많은 인기 배우들이 드라마에 출연중이라 스케줄 정리가 쉽지 만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대종상영화제에 참여해준 인기배우들과 , 또한 촬영으로 참여하지 못한 모든 배우들이 우리의 소중한 배우들이기에 이번 대종상영화제를 함께 하고 싶다고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배우들 외에도 많은 감독님과 한국영화가 있도록 한 각 분야의 스텝 분들에게 한 해 동안 수고하셨다고 축하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 한 해 가장 인기 있는 배우를 뽑는 대종상영화제 남자, 여자 인기상은 현재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현재 남자인기상은 배우 김명민과 김남길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으며, 여자인기상은 배우 박보영과 최강희가 혈전을 벌이고 있다. 대종상영화제 인기상 투표는 코리아닷컴에서 오늘 오전12시까지 투표를 집계 받으며 1인 1투표만 가능하다고 전했다. 어제 비밀투표가 진행된 대종상영화제 본선심사는 전문심사위원과 일반심사위원의 투표를 거쳐 오늘 오전에 총 집계할 예정으로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전에 집계가 완료 되어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수상자가 밝혀질 예정이라고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은 전했다 (더타임스 정병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