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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대종상영화제 MC 한예슬, 기분좋은 미소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

대종상영화제 MC 한예슬,팬들 만점짜리 스마일 부탁해요~

 
▲ 한예슬 
ⓒ 더타임스
[더타임즈] 한예슬이 영화인들의 축제인 제 45회 대종상영화제 MC로 발탁되어 많은 팬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가 기대가 된다는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관하여 조훈치과 조훈 원장은 "한예슬 씨는 매력적인 입술과 웃을 때 살짝 보이는 가지런한 치열과 새하얀 치아를 가지고 있다."며, "이는 보는 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배우로 활동 중인 한예슬 씨에게는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이어 "한예슬 씨가 대중들에게 거부감 없는 모습으로 사랑을 받는 이유는 자연스럽게 웃는 미소가 가장 큰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최근 병원을 찾은 많은 환자들이 한예슬 씨와 같은 신뢰감과 귀여운 인상을 가진 미소를 가지고 싶다며 치아교정 및 치아성형을 문의하는 사례가 증가했다."며, "팬들이 생각하는 막강한 한예슬 씨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한예슬이 지난 11월 6일 개된 대종상영화제에 MC로 발탁되었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이 "한예슬이 아름다운 의상과 함께 빛나는 미소를 선보일 모습에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는 반응이 올라오면서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인기 검색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 한예슬의 팬 카페에는 "상대방에게 편안함을 주는 자연스러운 미소가 많은 매력들 중 단연 최고"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오는 12월 방송될 SBS 새 수목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 주연 배우로 캐스팅 되어 다시 시청자들과 안방극장에서 만날 예정이다. 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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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