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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더타임스 시민기자 발대식, 사랑의 나눔쌀 어린이에게 전달

 
ⓒ 더타임스
[더타임즈] 지난 10월 31일(토), 인터넷 신문 더타임스(http://www.thetimes.kr/)"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시민기자 발대식"과 더불어 " 꽃 사랑의 나눔 쌀 화환" 사무실 오픈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행사 현장에는 시민기자들을 비롯하여 정계, 기업,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 더타임스 시민기자 발대식 및 사랑의 나눔쌀 화환 사무실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 아울러 비가 내리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뜻깊게 보내면서 특히 더타임스 발전을 기대하며, 사랑의 나눔쌀 사업의 번창도 함께 소망했다.
 
▲ 사랑의 나눔쌀 
ⓒ 더타임스
행사 관계자는 ""꽃 사랑의 나눔 쌀 화환"에 동참한 인사들은 한나라당 대변인 조윤선 의원, 정병국 의원, 녹색전국연합 박준홍 회장, 포럼국태민안 공동대표 김성기, 김행,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지만호, GS글로벌 대표 류재택, 가수 "휘"(준엔터테이먼트 대표 박세준) 원흥기업 대표 여충엽, (주)마이미디어 대표 여원동, 서울시 중구체육회, 논산고 재경동문회 일동, 재경일사회 일동, 교보생명 소보경 리더, 소경미 소장, 사랑의나눔쌀 회장 허영헌, 중구축구심판위원회, 중구 50대 상비군 등"이라고 밝히며, "이 쌀은 앞으로 중구 광희 초등학교 어린이 1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이어 ""사랑의 나눔쌀 화환"은 행사에서 버려지는 꽃보다 쌀로 받아 차상위계층이나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겠다는 취지가 담겨 있으며, 최근에는 화환대신 쌀로 받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사랑의 나눔쌀 화환"은 전화번호 1544-5844 를 통해 함께 동참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