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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한 수애는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연예인이다?! YeS!!

편안하고 지적인 미소 여성들의 롤모델로 안착!

 
▲ 배우 수애 -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스틸.
ⓒ 더타임스
[더타임즈]지난 6일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수애의 환한 미소가 젊은 여성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롤모델이라고 알려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와 관련, 서울물방울치과 김진환 원장은 "수애 씨는 최근 젊은 여성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미소를 가진 여배우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좋은 인상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가되면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이상적인 아름다운 모습의 대표적인 롤모델로 수애 씨가 언급이 되고 있댜."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특히, 수애 씨가 활짝 웃음을 지을 때 입술 사이로 노출되는 가지런한 치열과 새아얀 치아는 보는 사람에게 친근감을 주게 한다."며, "최근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 졸업예정자들과 직장인들이 "편안한 인상을 주는 수애 씨와 같은 치아를 가지고 싶다"면서 내원해 치아미백과 치아교정을 받는 사례가 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원장은 "앞으로도 편안함을 주는 미소라인에 대한 관심사는 계속 증가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러한 점에서 수애 씨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미소는 항상 좋은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볼 수 있다."는 소견을 덧붙였다.

실제로 그 동안 수애와 함께 작업을 했던 영화계 관계자들은 "수애 씨의 가장 큰 매력은 온화한 미소와 대중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선한 인상이 가장 큰 매력이다."며, "현대물과 사극에 등장하는 "외유내강"형 캐릭터를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여배우이다."라고 극찬을 하고 있다.

한편, 수애는 지금까지 영화 "가족", "나의 결혼원정기", "그 해 여름", "님은 먼곳에", "불꽃처럼 나비처럼", 드라마 "회전목마", "해신" 등을 통해 가슴 찡한 연기를 펼치며 팬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제 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당당하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1등 여배우에 안착했음을 입증시킨 수애의 활발한 연예계적 행보를 기대한다. 더타임스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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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