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폰’은 GPS 수신칩을내장해 국내 전국 골프장세부 정보를 제공하고 경기중 홀 컵까지 남은거리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등기존의 T Map 서비스를더욱 강화해 다양한 레저기능을 특화 시킨2세대 풀터치 폰. 이러한 ‘프로폰’만의특화된 골프 기능을 강조하기위해 프로골퍼 최나연과 평소골프가 취미라는 다니엘헤니의생생한 골프 대결을 브랜디드시트콤을 통해 선보였다. 다니엘헤니-최나연이 각각 멋진스윙을 선보이며 친선경기가 시작된다. 예상외로 다니엘헤니가연속 버디행진을 기록하며 최나연과무승부 결과를 얻는데, 비밀은 바로 골프코치로 변신한 ‘프로폰’ 덕분. 이에 경쟁심을 느낀최나연이 재대결을 신청, 비거리 측정 및코스공략법 연마에‘프로폰’의 도움을얻어 다니엘헤니를 누르고 결국우승을 거두는 스토리이다. 흥미진진한경기 중간중간에 체력강화를 위해조깅하는 최나연과 등산을즐기는 다니엘헤니의 모습도 등장해코믹함을 연출한다. 이번광고촬영을 통해 처음만남을 가진 다니엘 헤니와최나연 골퍼는 힘겨운 광고촬영속에서도 ‘골프’라는주제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프로폰’ 브랜디드 시트콤 영상은메이킹필름과 함께9일 CYON홈페이지(www.cyon.co.kr)를 통해공개된다.(더타임스 남윤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