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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런웨이에 선 유이, 패션모델 변신

 
ⓒ 더타임스
[더타임즈] 걸그룹 드림팀 [4Tomorrow]의 멤버 유이가 런웨이의 패션모델로 변신했다. [4Tomorrow](포투모로우)의 네 번째 뮤직드라마인 ‘유이의 열정’편이 10일 정오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공식 웹사이트(www.4tomorrow.co.kr)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뮤직드라마에서 유이는 화려한 런웨이를 꿈꾸는 패션모델 지망생으로 변신한다. 유이가 실제로 런웨이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 유이는 모델과 비교해서 손색없는 큰 키와 타고난 몸매뿐 아니라 당당하고 멋진 워킹을 보여 촬영 내내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함께 촬영을 진행한 모델들도 “유이는 당장 런웨이에서도 손색이 없는 신체조건과 무대매너를 타고 났다”며 유이를 부러워했다고.

촬영 중에 유이는 “런웨이에 선 모습이 어색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면서 “기회가 있다면 실제 패션쇼에 나가보았으면 좋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뮤직드라마에서 유이를 모델로 기용하는 디자이너 역할은 4Tomorrow 뮤직드라마와 가인의 도전편 등 영상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씨. 패션 디자이너 역할을 담당할 연기자를 찾던 중 즉석 섭외에 기꺼이 응했다. 전문 연기자가 아님에도 어색함 없이 자연스러운 에드리브 연기가 웃음을 자아낸다는 평가다.

캠페인 담당자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유이의 모습과 실제 패션쇼 못지않은 영상을 즐겨달라”면서 “유이편에 이어 공개될 이동건 편과 4명의 4Tomorrow 멤버와 이동건이 모두 출연하는 잼 콘서트 편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더타임스 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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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