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 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총 2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이번 콘서트는 소녀시대의 개인기를 볼 수 있는 첫 콘서트여서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모으게 한다. 소녀시대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로 인사 드리게 되어 무척 기쁘고 설렌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19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G마켓(http://www.gmarket.co.kr)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더타임스 정병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