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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에프엑스, KBS ‘천하무적 이평강’ OST 참여

러브테마 ‘어렵고도 쉬운’, 13일 뮤직비디오 통해 선공개!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더타임즈] 화제의 신예 f(x)[에프엑스]가 KBS 새 월화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 OST에 참여,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계획이다.

에프엑스 멤버 루나와 크리스탈이 함께 부른 ‘어렵고도 쉬운’은 인기 작곡가 박근태와 작사가 김이나의 작품으로, 조금은 어설프고 서툴러 어렵게만 보이는 사랑이지만 진지하게 키워가겠다는 가사의 아름다운 발라드 곡이다.

특히, ‘어렵고도 쉬운’은 13일(오늘) 곰TV에서 뮤직비디오를 통해 선공개되며, 앞으로 드라마에 러브테마로 삽입되어 극중 이평강(남상미 분)과 우온달(지현우 분)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또한, 이 곡은 오는 16일부터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 ‘천하무적 이평강’ OST 수록곡 중 에이트 이현의 ’숨이 막혀’, MC몽 ‘나란남자 (feat.메이비)’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되는 노래인 만큼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9일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한 에프엑스는 오는 14일 MBC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는 등 타이틀 곡 "Chu~♡"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더타임스 남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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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