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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미남이시네요 정용화, 훈남 이미지 닮고 싶은 밀크남~

인디밴드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신세대 라이징 스타로 부상↑

 
▲ SBS 수목 미니시리즈 "미남이시네요"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정용화. - 출처:SBS
ⓒ 더타임스
[더타임즈]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미남(박신혜 분)에게 항상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는 훈남 정용화가 남성들에게 가장 닮곳 피은 부드러운 피부와 좋은 인상을 가진 닮고 싶은 연예인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린바디한의원 강남점에 따르면,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2일까지 병원을 찾은 20,30대 남성 환자들 중 설문에 응한 293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닮고 싶은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 밀크남은 누구?"라는 조사에서 정용화가 1위로 선정되었다.

이번 조사에서 총 응답자 중 184명(62.7%)이 정용화와 같은 밀크남이 되고 싶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보이며 1위에 올랐으며, 이어 2위는 53명(18%)의 응답자가 김범이라고 답했다.

이와 관련, 린바디한의원 강남점 황영준 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정용화 씨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최근 병원을 찾은 젊은 남성들로부터 정용화 씨와 같은 건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마스크를 가지고 싶다며 신형침(身形針) 시술에 관한 관심과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원장은 이어 "최근 정용화 씨를 닮고 싶다는 젊은 남성들이 늘어난 이유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어줄 수 있는 호감과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며,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교 졸업 예정자 및 20대 직장인들이 특히 "밀크남" 정용화 씨와 같은 좋은 인상을 가지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다. 이는 사회생활에서 실력 뿐 아니라 외적인 요소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남성들의 달라진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단편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온라인상에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따뜻한 심성을 가진 정용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정용화 훈남", "정용화 고백송", "밀크남 정용화", "정용화 고교사진" 등의 검색어가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남성들에게 닮고 싶은 부드러운 피부와 인상을 가진 "밀크남"이라는 애칭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정용화는 본래 인디밴드 CNBLUE 멤버로 밝혀지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11월 14일과 11월 15일,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FT아일랜드 콘서트에 게스트 자격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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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