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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박신혜, 과거사진 화제! 팬들 미소녀는 안 변해요~!

박신혜 과거사진 통해 변함없는 미소녀 확인!!

 
▲ SBS 수목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여주인공 배우 박신혜 
ⓒ 더타임스.
[더타임즈] 배우 박신혜의 과거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어 주목을 받으면서 팬들 사이에서 세월은 변해도 훈훈한 미소는 변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화제를 뿌리고 있다.

이에 관해, 서울물방울치과 김진환 원장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박신혜 씨의 미소는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변함이 없는 자연스럽다."며, "평소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미소 역시 자연스럽고 상대방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네티즌들이 박신혜 씨를 가리켜 미소가 아름다운 미녀라는 의미의 "미소녀"라는 애칭을 선사한 것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어 "최근 드라마 "미남이시네요"가 인기를 얻으면서 박신혜 씨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여성 취업생들과 직장인들이 박신혜 씨와 같은 미소라인을 가지고 싶다며 내원해 치아교정 치료를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박신혜 씨는 트렌드에 민감한 20대 여성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인상이 좋은 연예인으로 깊이 각인되어 있다."는 소견을 밝혔다.

실제로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관련 커뮤니티 공간에는 "어린 시절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모두 한결 같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기분 좋게 만드는 미소가 인상적이다."는 글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게한다. 아울러 완벽한 연기 외에도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어그부츠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1위"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3년 가수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꽃"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극 중 최지우의 아역 배우로 출연해 연예계 관계자 및 팬들에게 "한국 연예계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연기자"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으며 최근 떠오르는 CF 블루칩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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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