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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준기 매력 분석~! 날렵하고 매끄러운 V라인

이준기의 매력 포인트는? 섹시 V라인 턱선

 
▲ 매력적인 V라인을 가지고 있는 배우 이준기 
ⓒ 더타임스
[더타임즈] 배우 이준기가 새 수목 드라마 "히어로"의 첫 회분에서 인기 여성 그룹 "카라"의 콘서트 무대로 난입해 소동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많은 남성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날렵하고 섹시한 V라인의 턱선의 소유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관해, 조훈치과 조훈 원장은 "이준기 씨는 많은 남성들이 닮고 싶어하는 매끄러운 턱라인을 가지고 있다."며, "이는 가지런한 치아 배열(치열)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지적이면서도 부드럽고 호감을 주는 이미지를 연상시킨다."고 밝혔다.

조훈 원장은 이어 "치아의 모양에 따라 상대방이 느끼는 이미지들이 제각기 있다. 그 중에서도 이준기 씨가 가지고 있는 치아는 새하얀 치아 색과 가지런한 치열 그리고 약간 안으로 들어간 모습을 하고 있어 반듯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주게 된다."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는 이준기 씨에게 아름다운 치아와 날렵하고 섹시한 턱 라인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하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는 소견을 밝혔다.

실제로 이준기는 그 동안 여성스러운 매력을 가진 광대("왕의 남자"), 카리스마 넘치는 국정원 요원 ("개와 늑대의 시간"), 코믹하면서도 정의감이 넘치는 정의의 사도("일지매") 등 제각기 다른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하며 끝없는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이준기와 함께 작업을 한 방송계 관계자들은 "앞으로 많은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배우이다. 특히,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미소를 가지고 있어 내면의 감정을 적절히 표출해 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평했다.

온라인상에는이준기에 대한 다양한 매력을 열거해 눈길을 끌게 한다. 그 중에서도 "이준기는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게 하는 날렵고 반듯한 턱선과 미소가 최고의 매력 포인트"라는 의견들이 게재되어 있다.

한편, 이준기는 오는 11월 18일 MBC 새 수목 드라마 "히어로"에서 극 중 특종을 노리는 삼류기자 진도혁 역을 맡아 이전과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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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