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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동건, 걸그룹 드림팀 두근두근 Tomorrow 뮤직드라마 통해 컴백 !

두근두근 Tomorrow’ 뮤직드라마서 사고로 뮤지컬 포기한 카페 주인 역할

 
- 사진제공=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더타임스]배우 이동건이 오랜 공백을 깨고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의 뮤직드라마를 통해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

이동건은 17일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공식 웹사이트(www.4tomorrow.co.kr)에서 공개되는 뮤직드라마 ‘동건편’을 통해 의 카페 주인으로 변신했다.

이번 뮤직드라마에서 이동건은 연습 중 후배를 향해 떨어지는 조명을 발견하고 후배를 구하려다 다리를 다쳐 은퇴한 뮤지컬 배우 역할을 맡았다. 뮤직드라마는 이동건이 은퇴 후 를 오픈하고 가인, 승연, 현아, 유이를 모아 그룹 [4Tomorrow]의 결성을 암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동건은 촬영 내내 편안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로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특히 바리스타를 연기하는 부분에서는 진짜 바리스타 못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묻어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동건은 “나중에 여건이 허락된다면 같은 희망을 전하는 카페를 운영하고 싶다”는 바램을 밝히기도 했다고.

영상에 등장하는 이동건의 스타일리쉬한 휴대폰도 눈길을 끈다. 이는 삼성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태양광 휴대폰 ‘블루어스’로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동건은 촬영을 마친 후 “오랜만에 뮤직드라마를 통해 인사 드리게 됐는데 그 주제가 ‘희망’이라는 점이 더 마음에 들었다”면서 “이번 뮤직드라마를 통해 설레는 미래를 위한 희망의 기운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영상은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의 마지막 개인 뮤직드라마다. 오는 24일에는 이동건과 4Tomorrow 멤버들이 만나 그룹을 결성하고 게릴라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최종 뮤직드라마 ‘Jam 콘서트’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더타임스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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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