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 구름많음동두천 19.8℃
  • 흐림강릉 15.7℃
  • 구름많음서울 21.3℃
  • 구름많음대전 24.5℃
  • 구름조금대구 28.7℃
  • 구름많음울산 22.2℃
  • 맑음광주 27.6℃
  • 구름많음부산 21.8℃
  • 맑음고창 ℃
  • 구름조금제주 24.6℃
  • 구름많음강화 16.6℃
  • 흐림보은 23.0℃
  • 맑음금산 24.4℃
  • 구름조금강진군 27.8℃
  • 구름조금경주시 24.9℃
  • 구름많음거제 24.7℃
기상청 제공

연애

청정녀 박은혜, 사슴눈망울 닮은 기부천사 팬들 이목 집중!

300억 매출 신화 한류전도사로 나선 박은혜.. 마음 또한 예뻐라~

 
▲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연생이 역으로 한류스타로 부상한 배우 박은혜 
ⓒ 더타임스
[더타임즈] MBC 인기 드라마 "대장금"에서 "연생이" 역을 맡아 한류스타로 안착한 배우 박은혜가 "사슴눈망울"을 닮았다는 소견이 전해져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이메디안과(http://www.allforeye.com/) 김종민 원장은 "박은혜씨는 지난 11월 초, 정부의 한 기관에서 어려운 이웃들과의 나눔을 취지로 결성된 "디딤돌" 사업 홍보대사로 선뜻 나설 만큼 불우한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배우."라고 언급하며, "최근 시력을 잃어 앞을 볼 수 없던 환자를 위해 1천만 원을 쾌척했다. 이에 앞서 박은혜씨는 그 동안 불우이웃을 위해 수차례 기부활동을 펼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 상에서는 현재 "기부천사 박은혜", "사슴 눈망울을 닮은 그녀 ", "맑고 깨끗한 청정녀" 등의 연관 검색어와 함께 그를 선행의 대명사로 손꼽고 있으며, 아울러 "눈매와 눈망울이 가장 아름다운 한류스타"라고 극찬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 원장은 "박은혜씨의 눈망울은 현재 라식, 라섹 수술을 위해 내원한 환자들이 닮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 롤 모델이다."고 전하며, 이어 ""눈빛", "눈매", "눈망울"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눈(目)"을 소중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당근 및 시금치 등 비타민 A가 다량 함유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특히 "박은혜씨와 같은 아름다운 눈빛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희망에 따라 성형을 통해 미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겠지만, 먼저 평상시 선한 생각과 행동을 하루 일과인 듯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김 원장에 따르면, 아름다운 사상은 예쁜 눈망울과 직결된다는 것.

이어 김 원장은 아름다운 생각과 행동을 실천함에 있어 올바른 사고를 키우기 위한 "독서" 역시 예쁜 눈망울을 가질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밝히며, "독서로 채워진 지식과 상식 등을 통해 예쁜 눈빛과 섹시함을 함께 연출할 수 있다. "섹시함"이란 머릿속에 지식, 지혜, 올바른 사고가 채워지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형용명사이다. 따라서 독서는 예쁘고 섹시한 눈망울을 가질 수 있는 특이한 열쇠!"라고 강조했다.

한편, 배우 박은혜는 최근 정부의 한 기관이 주최한 행사 인터뷰에서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그리 많은 돈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가장 가까운 주변을 둘러보면 형편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존재하신다. 조금만이라도 그 분들께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전한다면 이 세상은 정말 밝고 행복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과 제가 우리 주변의 소외되신 분들을 가슴으로 안아드렸으면 좋겠다."고 피력한 바 있다.

아름다운 눈망울을 소유한 기부와 나눔의 전도사로 현재 중국 열도를 러브바이러스로 한껏 물들이고 있는 "청정녀" 박은혜의 연예계적 행보가 어떻게 전개될 지, 그 과정과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