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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장근석 말도없이-새하얀 피부 동반 화제!!

장근석 연일 화제 메이커~! !

 
▲ "미남이시네요"의 주연 배우 장근석 
ⓒ 더타임스
[더타임즈] SBS 수목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극 중 "에이엔젤"의 리더이자 천재적인 작곡가로 등장하며, 고미남(박신혜 분)이 짝사랑하는 인물, "황태경" 역으로 연일 화제를 뿌리고 있는 배우 장근석이 남성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부드러운 눈매와 좋은 피부를 소유한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린바디한의원 강남점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병원을 찾은 20, 30대 남성 환자들 중 설문에 응한 200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닮고 싶은 부드러운 눈매와 피부를 가진 도자기남은 누구?"라는 조사에서 장근석이 1위로 선정되어 눈길이 모아졌다.

이번 조사에서 총 응답자 중 103명(51.5%)이 "장근석처럼 피부가 매끈한 도자기남이 되고 싶다."며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여 1위에 등극했으며, 2위는 58명(28.9%)의 응답자가 오는 12월 3일 영화 "비상"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범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최근 분위기있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팬들로부터 "밀크남"으로 주목받은 바 있는 정용화가 39명(19.5%)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린바디한의원 강남점 황영준 원장은 "이번 설문 조사에서 밝혀졌듯 대중들이 생각하는 장근석 씨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최근 병원을 찾은 남성들이 장근석씨와 같은 부드럽고 따스한 눈매와 피부를 만들고 싶다며 신형침(身形針) 시술에 관하여 문의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원장은 "이렇듯 장근석 씨를 닮고 싶은 남성들이 늘어나게 된 이유는,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가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를 상승시키고, 또한 신뢰감까지 줄 수 있어 1석 다(多)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며,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 졸업 예정자 및 20대 직장인들의 다수가 장근석 씨와 같은 부드러우면서도 매끈한 피부를 희망하고 있다. 이는 외형적인 부분에도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는 남성들의 현 시대적 사회 현상이다."는 소견을 덧붙였다.

실제로 온라인상에는 현재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언뜻 보기에는 "냉혈인간"같지만 귀엽고 따스한 마음을 요소요소 찾아볼 수 있는 극 중 "황태경"이라는 인물로 여심을 흔들고 있는 장근석의 꽃미남 피부 및 부드러운 피부와 눈매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세를 몰아 지난 주 공개된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OST PART.2에서 장근석이 직접 부른 "GOOD BYE"와 "말도없이"가 팬들 및 음악 마니아 층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얻는 등 화려한 연예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장근석은 서울시에서 주최한 "2009 Click your Dream 전국 대학생 동영상콘텐츠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중국 팬들이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촬영장에 방문해 100인분의 뷔페 이벤트를 열어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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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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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