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 흐림동두천 18.7℃
  • 흐림강릉 15.0℃
  • 맑음서울 20.3℃
  • 구름조금대전 22.5℃
  • 구름많음대구 25.9℃
  • 구름조금울산 17.6℃
  • 맑음광주 24.1℃
  • 구름조금부산 19.2℃
  • 구름조금고창 ℃
  • 구름조금제주 22.2℃
  • 맑음강화 15.2℃
  • 구름조금보은 22.3℃
  • 구름조금금산 22.2℃
  • 맑음강진군 23.9℃
  • 구름조금경주시 17.7℃
  • 구름조금거제 21.0℃
기상청 제공

연애

한채영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세련된 머릿결을 가진 호감녀

한채영, 건강하고 세련된 헤어 팬들, 닮고 싶어요

 
▲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세련된 머릿결을 가진 여배우 한채영 
ⓒ 더타임스
[더타임즈] 결혼 이후에도 지칠줄 모르는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여배우 한채영이 여성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건강하고 세련된 머릿결을 가진 호감녀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방탈모전문 인토본한의원 강남점 박동수 대표원장은 "한채영 씨는 탈모 증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과 정상적인 모발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에게 공통적으로 가장 닮고 싶은 머릿결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이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이어 "최근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와 무리한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발병한 탈모 치료차 내원한 환자들로부터 한채영 씨와 같은 고급스러운 머릿결을 가지고 싶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말했다.

특히, 박동수 원장은 "건강하고 풍부한 여성의 모발은 각각 "내추럴 모던 스타일(지성미)", "언밸런스 웨이브(귀여움)", "슬림 스트레이트 단발(전문직)"과 같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 한채영 씨와 같은 배우들과 직장 여성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는 소견을 내놓았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 상에서는 현재 "한채영 호감녀", "닮고 싶은 한채영의 머릿결" 등의 연관 검색어와 함께 연예계 대표적인 품절녀의 대명사로 손꼽고 있으며, 아울러 팬들은 "결혼 전후 변함이 없는 자기관리가 뛰어난 연예인"이라고 극찬하고 있다.

실제로 한채영을 자사의 샴푸 모델로 선정한 애경의 한 관계자는 "한채영 씨는 케라시스가 추구하는 전문적이면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상품의 주요 소비층인 24~35세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한채영 씨가 호감도 및 지지도가 가장 높았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광고계 관계자는 "한채영은 여성들이 닮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가지고 있다."며, "광고계에서 선호할 만한 내외적인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채영은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통해 극 중 대통령의 첫사랑이자 지적인 야당 대변인으로 변신한 바 있으며, 연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걸프렌즈"에서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로 활발한 연예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