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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한채영 순백의 여신 맑고 고운 피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한채영, 맑고 고운 피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선정된 미녀 배우 한채영. 
ⓒ 더타임스
[더타임즈] 배우 한채영이 화장품 회사에서 실시한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워너비 스타로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화장품 브랜드 "DHC 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자체 조사를 통해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워너비 스타로 한채영을 꼽고 있다.

이에 관해, 미에스피부과 임태균 원장은 "한채영 씨는 동서양 미녀의 기준에 적합한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맑고 깨끗한 피부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호감을 증폭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임 원장은 이어 "한채영 씨는 자신의 피부를 아낄 줄 아는 미녀이다."라며, "한채영 씨가 데뷔 이후 현재까지 바비 인형이라는 별명과 피부가 아름답다는 평을 끊임없이듣고 있는 이유는 충분한 영양 섭취 및 꾸준한 운동 그리고 손상되지 않도록 피부를 아끼고 관리하는 노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한채영 씨는 자기관리가 뛰어난 진정한 프로 연기자"라는 소견을 밝혔다.

이 밖에도 한채영을 모델로 선정한 글로벌 화장품 & 건강식품 브랜드 "DHC 코리아" 측도 공통된 의견을 내놓고 있다.

"DHC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한채영 씨는 동양적인 깊이감과 서양적인 외모와 선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한채영 씨는 글로벌 브랜드 DHC의 깨끗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내츄럴하고 단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환한 미소와 투명한 피부가 어울려 "순백의 여신"과 같은 고혹적인 자태를 한껏 뽐냈다."고 극찬을 했다.

아울러 한채영은 평소 긍정적인 생각과 자주 웃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한채영은 DHC 코리아의 광고를 위해 12시간 이상 지속된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밝고 쾌활한 웃음과 특유의 애교와 유머로 촬영 스태프들에게 즐거움을 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채영은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통해 대통령의 첫사랑이자 이지적인 여교수역으로 성공적인 연기변신을 한 바 있으며, 연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걸프렌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섹시함과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활발한 연예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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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