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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영애, 소비자층 선호도 1위! 기품녀 애칭 눈길~

팬들 맑고 곧은 심성 소나무와 같아요~ 이색적!

 
▲ 이영애 "후" 화장품 화보 - 출처 LG생활건강
ⓒ 더타임스.
[더타임즈] 한류스타 이영애에 대하여 팬들이 "소나무 처럼 바르고 곧은 이미지를 가진 연예인"이라는 의미의 "기품녀"라는 애칭을 붙여주어 눈길이 모아졌다.

윤종신꽃배달 플라워365(http://www.flower365.com/)에 따르면, 최근 쇼핑몰을 방문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은은한 향이 나는 소나무와 같은 연예인은 누구?"라는 설문 조사에서 여배우 이영애씨가 영예의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설문에 참여한 4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이 중 이영애가 총 308명(62.6%)의 득표율을 얻어 "은은한 향을 가진 소나무"를 연상시키는 연예인 1위에 등극했으며, 뒤를 이어 송혜교씨가 2위(132명, 26.8%)에 올랐다.

이와 관련, "윤종신꽃배달" 정지철 대표이사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팬들이 생각하는 이영애 씨에 대한 애정과 이미지를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설문에 참여한 많은 팬들이 이영애 씨에 대하여 기품 있고 바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의 이른바 "기품녀"라는 애칭을 붙여 이색적인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정 대표이사는 이어 "이번에 이영애 씨가 "기품녀"로 선정된 이유는 그 동안 연예 활동에서 보여준 성실함과 바른 이미지를 팬들이 잊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최근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50% 반값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는 사은 이벤트 행사 기간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이영애 씨 처럼 기품 있는 소나무 분재를 구매하고 싶다고 문의하는 등 주문량이 폭주하고 있어 막강한 "이영애 표 브랜드 파워"를 실감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영애는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대중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인기 광고 모델로 활약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고계에서는 "이영애 씨의 가장 큰 매력은 변함없이 투명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점이다."라며,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동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애는 결혼 이후 처음으로 선행을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최근 패션지 엘르 코리아 12월호의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에 동참해 사진작가로 나선 배우 장동건씨의 카메라 앞에 기품 있는 포즈를 취하여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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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