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 흐림동두천 20.0℃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22.1℃
  • 구름많음대전 21.9℃
  • 구름조금대구 26.0℃
  • 맑음울산 27.0℃
  • 맑음광주 23.9℃
  • 맑음부산 27.2℃
  • 맑음고창 ℃
  • 구름많음제주 24.0℃
  • 구름많음강화 18.8℃
  • 구름많음보은 20.5℃
  • 구름많음금산 21.3℃
  • 구름조금강진군 26.4℃
  • 구름많음경주시 ℃
  • 맑음거제 26.6℃
기상청 제공

연애

첩보원의 자격? 제시카 고메즈, 이하늬와 같은 섹시하고 지적인 외모!!

청순, 발랄, 요염, 섹시와 더불어 지성미 까지 두루 겸비한 팔색조 미녀 3인방

 
▲ 굴곡있는 몸매로 여성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델 제시카 고메즈 - 출처: 바디아트
ⓒ 더타임스.
[더타임즈] 굴곡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력적인 V라인 턱선, 요염하면서도 청순함을 동시에 수반하는 팔색조 매력을 가진 "첩보원" 연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정된 연예인으로 모델 제시카 고메즈,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 그리고 영화배우 김하늘이 선정되어 이색적인 눈길이 모아졌다.

이번 조사는 허쉬성형외과에서 지난 11월 9일부터 19일까지 설문에 참여한 내원 환자 2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써 제시카 고메즈(94명, 33%)가 1위에 등극했고, 2위 이하늬(91명, 32%), 3위 김하늘(89명, 31.3%)이 근소한 표차로 뒤를 이었다.

이에 관하여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제시카 고메즈 씨, 이하늬 씨, 그리고 김하늘 씨에 대한 이미지와 관심도를 알 수 있었다."고 밝히며, "오랫동안 TV와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여성 첩보원 이미지는 동서양인들에게 공통적으로 날렵하면서도 지적인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각인되어 왔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어 "제시카 고메즈 씨, 이하늬 씨 그리고 김하늘 씨는 섹시함과 지적인 모습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여배우이다."며, "특히, 얼굴이 작고 날렵한 V라인을 가지고 있어 때로는 요염하면서도 청순가련한 상반적인 이미지를 표출해 낼 수 있어 현 시대에 맞는 여성 미인형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영춘 원장은 "최근에는 병원을 방문한 많은 여성들이 제시카 고메즈 씨와 이하늬 씨 그리고 김하늘 씨와 같은 V라인 얼굴형과 탄력적인 몸매를 가지고 싶다며 "쁘띠성형", "PRP", "아큐스컬프" 등과 같은 시술을 문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첩보원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세 미녀 여배우들의 막강한 영향력을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대중들의 인기에 민감한 광고계에서는 제시카 고메즈, 이하늬, 그리고 김하늘에 대하여 "고급스러운 섹시 이미지와 상큼함 및 지적인 모습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대중들에게 높은 신뢰감을 선사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내리고 있다.

한편, 매력적인 첩보원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호주 출신의 모델 제시카 고메즈는 지난 10월 필리핀 세부에서 자신만의 몸매 비법이 담긴 다이어트 프로그램 "제시카 고메즈의 바디아트" 촬영을 마친 후 현재 뉴욕에서 체류 중이며, 오는 12월 다시 한국에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하늬는 인기 MBC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의 후속편인 "파스타"에서 극 중 이탈리아 유학파 출신으로 국내 최고의 여자 요리사 오세영 역에 낙점되어 "연기자로의 변신에 성공한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분주한 배우 생활을 누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하늘은 연예계 데뷔 이후 "동갑내기 과외하기", "그녀를 믿지마세요", "6년째 연애중", "7급 공무원", "온에어" 등의 작품에 출연, 연이어 흥행을 견인하며, 밝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새 영화 "낙원-파라다이스"에서는 청순미가 돋보이는 배우로 변신, 영화 마니아들과 스크린을 통해 만날 예정이다.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