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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씨엘, 쌍커풀-무공해 미소 팬들 폭발적 반응!

씨엘 쌍커풀-미소 동반 화제

 
▲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활약 중인 여성 그룹 "투애니원"의 리더 씨엘 
ⓒ 더타임스
[더타임즈] 여성그룹 "2NE1"("투애니원")의 멤버 씨엘의 가상 쌍커풀과 무공해 미소가 동반 화제가 되고 있다.

모나리자치과에 따르면, 병원 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한 "미소가 아름다운 가수는 누구?"라는 설문 조사에서 "투애니원"의 씨엘이 1위에 선정되었다.

이에 관해, 모나리자치과 신경민 원장은 "씨엘 씨는 상대방에게 편안한 마음을 심어줄 수 있는 따스한 미소라인을 가지고 있다."며, "귀엽고 호감을 주는 신뢰감을 주는 치아의 소유자이다."라고 밝혔다.

신 원장은 이어 "최근, 사회적으로 첫 인상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미가 있는 미소를 가지고 싶다며 치아교정 치료를 받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경민 원장은 "특히, 20대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씨엘 씨가 가지고 있는 동그란 모양의 치아와 가지런한 치열을 닮고 싶다는 말을 진료 중 자주 듣는다."며, "씨엘 씨와 같은 건강한 미소를 가지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전문의에게 구강 검사를 받아야 하며, 동시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자주 웃는 습관을 가진다면, 자연스러운 미소를 소유할 수 있다."는 소견을 밝혔다.

실제로 온라인상에는 씨엘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다. 네티즌들은 씨엘의 많은 매력들 중 때 묻지 않은 무공해 미소와 솔직함이 최고의 매력 포인트라고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일부 팬들은 씨엘의 가상 쌍커플에 대해 제각각 찬반의 의견의 글들을 게재해 온라인상에서 열띤 토론의 장이 되는 등 높은 관심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한편, "2NE1"("투애니원")의 리더 씨엘과 막내 공민지는 지난 11월 20일 디지털 싱글 "플리즈 돈고"를 공개했다. "Please don"t go"는 YG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의 작품으로 빠른 힙합 리듬 위에 CL과 공민지가 강하게 쏟아내는 랩 스타일과 경쾌한 멜로디로 이뤄진, 강한 느낌의 힙합 댄스곡을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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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