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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신민아 청바지 없이는 못살아, 정말 못살아~♬

베이비 페이스 섹시한 S라인 신민아, 올 겨울 패션 아이템으로 패딩 추천!

 
▲ "스타일매거진 2009"에 출연, 청바지 예찬론을 펼친 배우 신민아. 
ⓒ 더타임스.
[더타임즈] 온스타일의 "스타일매거진 2009"에 출연한 신민아가 청바지 예찬론을 펼쳤다.

"스타일매거진"과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신민아는, 자신의 패션 스타일과 올 겨울 추천 패션 아이템 등에 대해 유쾌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금껏 청바지 마니아로 잘 알려진 신민아는 "가지고 있는 옷 중 청바지가 가장 많을 것"이라며, "청바지는 여성들의 몸매 라인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어 섹시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유로우면서도 편안한, 양면의 특성을 동시에 가진 것이 청바지만의 매력"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민아는 올 겨울 추천 아이템으로 패딩을 추천했다. 그는 "추운 겨울에는 라인이 들어간 패딩 제품이 여성스러움을 살려주는 효율적인 아이템"이라며, "겨울이라고 무조건 두껍게만 입는 것 보다는, 미니원피스나 반소매 등을 활용해서 팔이나 다리 중 한군데를 노출하는 것이 날씬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이 날 방송된 "스타일매거진 2009"에서는 겨울 패션 아이템인 "부츠"의 최신 트렌드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 및 "프로젝트 런웨이 KOREA"의 이우경, 최혜정 등이 펼친 프리마켓(벼룩시장) 도전기도 함께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11월 9일, 허쉬성형외과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베이비 페이스 섹시한 S라인 몸매"를 가진 연예인 1위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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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