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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산다라박, 팬들이 선정한 호감녀

산다라박의 청순한 미소 화제! 팬들 닮고 싶어요~

 
▲ 상대방의 마음을 끌리게 하는 매력적인 미소를 가진 가수 산다라박 
ⓒ 더타임스
[더타임즈] "2NE1"("투애니원")의 멤버 산다라박이 이용우와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매력적인 미소를 가진 "호감녀"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뿌리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산다라박의 많은 매력들 중 상대방의 마음을 끌리게 하는 미소가 단연 최고라고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관해 많은 스타들의 아름다운 미소를 담당한 플로렌치과 오경아 원장은 "산다라박 씨는 맑고 깨끗한 미소라인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웃음을 지을 때 보이는 새하얀 치아와 가지런한 치열은 상대방에게 호감과 신뢰감을 주는 역할을 극대화 시켜준다."고 말했다.

오 원장은 이어 "대중들이 산다라박 씨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이유들 중, 소녀와 같은 귀여운 미소와 친근함을 가진 편안한 인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많은 20대 여성 환자들이 산다라박 씨의 아름다운 미소라인을 가지고 싶다며 치아교정과 미백 시술을 받는 사례가 부쩍 증가하면서 막강한 "산다라박 인기 파워"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광고계에서도 산다라박의 인기 열풍에 대해 직접 실감하고 있다.

산다라박이 모델로 등장한 한 주류 업계 마케팅 관계자는 "이민호와 산다라박의 신규 광고 런칭을 통해 단기간 막대한 효과를 체험했다."며, "관련 광고 동영상을 비롯한 각종 콘텐츠가 주요 포털사이트와 동영상 전문사이트에서 공개 일주일 만에 200만회 이상(1일 28만회)의 폭발적인 조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산다라박은 11월 21일 탤런트 이용우와 "2009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에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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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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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