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분석 평가 사이트 "랭키닷컴"에 따르면, "윤종신꽃배달 플라워365"가 지난 9월 홈페이지 재오픈한 후 2달 여 만에 업계 2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플라워365" 정지철 대표는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해낼 수 있었던 일"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꾸준히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결혼, 생일, 사랑고백, 개업 등 다양한 콘셉트에 맞게 상품을 마련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플라워365"는 24시간 고객센터 운영과 당일 3시간 배송으로 고객의 불편과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키고 있다. 한편, "윤종신꽃배달"은 꽃바구니, 화분, 근조화환 및 축하화환 등 다양한 상품을 365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50% 반값 할인 전을 진행 중이다. 또한, 상품을 구입한 회원들이 상품 후기와 배송사진을 등록하면 무료 적립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무료적립금 이벤트 등을 함께 하고 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